by정재훈 기자
2021.02.04 17:15:50
양주시도 같은날 오후 3시 시청서 열려
[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지난해 12월 주민반발로 무산됐던 7호선 포천연장사업 공청회가 다시 열린다.
경기 포천시는 단선 4량에 반대하는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된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기본계획(안)’ 관련 공청회 및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주민설명회를 오는 9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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