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 프라이빗 뱅커 인턴 선발··· 입문교육 수료
by권오석 기자
2026.08.14 13:48:12
13주간 영업 현장서 실무 경험 후 채용 연계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한양증권이 채용연계형 PB(프라이빗 뱅커) 인턴을 선발하고 일주일 간의 입문교육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리테일 부문의 미래 핵심 인력을 확보하고 우수한 인재를 직접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11명의 인턴은 앞으로 총 13주간의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해 다각도의 실무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한양증권은 인턴십 과정 수료 후 엄정한 평가를 거쳐 이들을 PB로 최종 채용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진행된 일주일 간의 입문교육은 증권업 및 리테일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조직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마친 인턴들은 다음 주부터 여의도PWM센터, 송파RM센터, 안산프리미어센터, 인천프리미어센터 등 주요 영업 거점에 배치되어 본격적인 현장 교육(OJT)에 착수한다.
인턴들은 현업 구성원들과 밀착해 금융상품 분석, 자산관리 실무, 고객 커뮤니케이션 등 리테일 영업의 핵심 과정 전반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다지게 된다. 한양증권 측은 실전 영업 현장에서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들이 금융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이번 인턴십은 단순한 단기 직무 체험을 넘어, 실제 영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금융 전문가로서의 실무 역량을 제대로 키울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성장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