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성진 기자
2025.02.11 18:18:33
전기차 캐즘 탓 투자 속도조절
전구체 사업은 지속 협업
[이데일리 김성진 기자] 포스코그룹이 중국 CNGR과 손잡고 추진했던 니켈 정제사업을 백지화한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현상) 심화로 인한 이차전지 소재 사업 리밸런싱 작업의 일환이다. 다만 포스코그룹은 CNGR과 함께 하기로 했던 전구체 사업은 지속하기로 했다.
11일 포스코홀딩스는 포스코CNGR니켈솔루션 법인을 청산한다고 공시했다. 포스코그룹 관계자는 “전기차 캐즘으로 이차전지 소재 사업 리밸런싱 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사업에서 철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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