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조세 저항 부닥칠라 슬그머니 하향 조정

by이성웅 기자
2019.04.03 22:06:41

[이데일리 이성웅 기자] 다음은 4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조세 저항 부닥칠라 슬그머니 하향 조정

-경제 원로들 “노동계 무리한 요구엔 선 그어야”

-“낙후 지역 발전 길 뚫렸다” vs “재정 낭비 방어책에 구멍”

-이통사 “카드사 통한 통신료 자동납부 신청 안 받겠다”

-[사설] 국가재정 위협하는 공무원들의 ‘귀족연금’

-[사설] 정부지원 아이돌보미도 믿을 수 없는 세상

△줌인&

-71년 만에 고개 숙인 군·경…‘제주의 봄’ 올해는 올까

-반기문 “베이징 하늘 파랗더라…우리도 미세먼지 저감 더 노력해야”

-DMZ 평화둘레길, 이달 말 열린다

△서울 단독주택 고무줄 공시가

-바로 옆집인데…정부가 산정한 집은 59%, 지자체가 한 집은 32% 올라

-“공시가격 산정기관 일원화” 주장에 “정부 입맛대로 갈 수 있어” 우려도

△20년 만에 ‘예타제도’ 개편

-서울과 가까워진다…수원 호매실, 인천 남동구·송도 ‘기대만발’

-지역낙후도 평가 가감제 전환…광역시 불이익 해소

-공정·전문성 갖춘 독립기구 vs 책임회피 위한 방패막이

△내일 5G 세계 첫 상용화

-“인류 삶 변화시키고,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5G의 마법’ 시작된다

-LTE요금보다 저렴한 KT…VR헤드셋 주는 SKT

-초기엔 LTE 연동형 5G…12GB VR콘텐츠 다운로드 36초

△‘공공의 적’ 된 공공 플랫폼

-‘시장님 치적사업’에 공무원 강제 할당…민간과 불공정 경쟁도

-공공앱 2년간 494개 증발…혈세 100억 날렸다

-공공앱 난립에 진짜·가짜 구분 어려워…악용 범죄도 ‘쑥’

△2018 상장사 결산…‘트리플 악재’에 휘청

-법인세·금리·新외감법 ‘발목’…사상최대 매출에도 순익 4년 만에 뒷걸음

-매출 ‘상저하고’ 영업익·순익 ‘상고하저’ 반대로 가는 지표…실적개선 낙관 못해

-부채비율 때문에…코스피 웃고, 코스닥 울고

△정치

-경제원로들 “소득주도성장 보완하라”…文 “경제팀에 큰 참고될 것”

-탄력근로제·최저임금 논의, 결국 4월 국회로

-공천룰 개정 나선 한국당…민주당 패 보고 확정?

△경제

-수출부진 완화, 선행지수 반등…한국 경기 바닥 가까워졌나

-스마트폰 보증기간 내년부터 1→2년으로 연장

-○○페이 전성시대

-“서비스산업 키우면 GDP 1%p 오를 것”

△금융

-카드 수수료 협상 기싸움…소비자에 ‘불똥’

-산은, 아시아나에 한달 시간 더 준다

-우리금융 ‘디노랩’ 출범…“올해 혁신기업에 1300억원 투자”

-MG손보 경영 정상화 잰걸음…내달까지 2400억 유상증자

△산업&기업

-정의선 ‘인디안 드립’ 가속페달

-대기업, 작년 신규 고용 1만8500명

-독일차 주춤한 사이…일본차 ‘씽씽’

-조선업계, 늘어나는 일감에…줄어든 인력 충원 나서나

-中, 외국산 게임 출시 허가 재개…韓게임 기대감

△산업

-‘포스트 반도체’ 낙점…통 큰 투자, 공격적 수주로 일냈다

-포괄임금 폐지, 리프레시 휴가 확대 스마일게이트 노사 단체협약 타결



-‘융합연구’ 확대해 원자력 기술 업그레이드할 것

-‘반값 수수료’ 무장…에픽게임즈 스토어 12일 한국 상륙

△소비자생활

-식어가는 커피에…차 끓이는 커피전문점

-롯데마트, 통큰치킨 이어 3286원짜리 ‘극한한우’

-간편결제 이어 뱅킹…금융지도 넓히는 유통가

-‘소주 한잔만~’…美서도 통했다

△중소기업·바이오

-광학부품·발열필름, 新·舊사업 조화…수익 끌어올릴 것

-수장·명칭 바꾸고…中企기관 변화 나섰다

-현대리바트, 상생형 주방가구 전시장 확대

△증권&마켓

-상장사들 “장사 안된 이유? 트럼프보단 최저임금 탓”

-아스트 유상증자 놓고 “도약발판” vs “무리수”

-KT ‘무제한 8만원’ 요금제에…파랗게 질린 통신株

△증권

-‘기관경고’ 그친 한투증권, 발행어음 업무 숨통

-개장전 시간외 대량매매 1시간으로 단축

-신탁사·운용사 품는 우리금융, 몸집불리기 시동

-지난해 증권사들, 자본 늘렸지만 수익창출 ‘부진’

△문화

-중간광고도 모자라 3부로 쪼개기…지상파 예능, 이래도 문제없나요?

-“본심, 감출수록 들추고파”…한국 온 日추리소설 여왕

-[박미애의 씨네LOOK] 슬픔 넘어 희망으로…남겨진 이들에게 건네는 담담한 위로

△스포츠

-에이스 킬러 Ryu, ‘범’ 잡았다

-이래도 플래툰?…추신수, 2·3루타 장타쇼

-“정규투어 꿈 이뤄가는 과정, 많이 응원해 주세요”

-“ANA 인스퍼레이션 꼭 우승”…3전 4기 박성현의 당찬 각오

-맨유, 울버햄프턴에 1-2패

-애틀란타와 10년간 연장 계약…아쿠나 주니어 1410억원 대박

△피플

-국민소득 4만달러 위해 ‘기업가정신’으로 무장해야

-인지신경과학 선구자, 반도체 설계 권위자…‘호암상’ 받는다

-최정욱 “인천 납세자 자발적 신고 도울 것”

-박양우 문체부 장관 “경제도 이끄는 부처 되겠다”

-손담비, 한국조폐공사 명예 홍보대사 위촉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한국 PD대상 작품상

-‘OSJD 사장단회의’ 8일 서울 개최…대륙철도 발전 방안 놓고 머리 맞대

△오피니언

-[이근면의 사람이야기] 출산율 0.98의 위험

-[생생확대경] 집권 3년차 징크스, 예외는 없다

△부동산

-새 집도 살다보면 헌 집되는데…외관보다 입지 따져야

-부동산 브랜드 3대 어워드 GS건설 ‘자이’ 1위 휩쓸어

-강남권 新주거촌으로 ‘방배동’ 주목

-“文 정부 이후…서울·광역시 아파트값 격차 5억 넘어”

△사회

-아이돌보미 검증없이 뽑아놓고…학대사건에 ‘뒷북대책’ 내놓는 여가부

-‘국회 담장 무너뜨리고 경찰과 충돌’…민노총 위원장 포함 25명 연행

-돈의문박물관마을, 체험공간으로 변신

-45세 넘어도 난임치료 건강보험 적용 받는다

-16억 들인 서울 법인택시 유니폼 없어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