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승권 기자
2025.01.23 21:07:47
[이데일리 김승권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 출석하면서 정장 차림에 가르마 탄 머리로 등장한 것과 관련, 수감자가 그렇게 관리하는 것이 가능한지에 대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법무부는 대통령실의 협조 요청에 응한 결과라고 밝혔다.
23일 법무부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헌재 출석 전 서울구치소 측에 대통령으로서의 의전과 예우, 헌법 재판의 중요성 등을 고려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서울구치소는 대통령실과 헌법재판소가 협의한 대기 공간에서 교도관 입회 하에 간단한 모발 정리를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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