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장예진 기자
2025.03.25 22:52:51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JP모건은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미니소그룹홀딩(MNSO)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15달러에서 22달러로 높였다.
이에 25일(현지시간) 오전 9시 48분 기준 미니소의 주가는 전일대비 3% 상승한 18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JP모건은 중국의 동일매장매출 성장 회복, 적극적인 해외 확장 등을 성장 동력으로 꼽으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미니소는 지난 12개월 동안 11%의 매출 성장과 45%의 높은 총이익률을 기록하는 등 강력한 운영 성과를 보여줬다.
JP모건은 미니소의 중국 시장 실적이 지난 2024년 한 자릿수 후반대 감소에서 2025년 한 자릿수 중반대 증가로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해외 매장 개점이 전체 신규 매장의 50%~7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며, 영업이익률 상승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니소의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20% 넘게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