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성웅 기자
2020.08.31 20:30:00
[이데일리 이성웅 기자] 다음은 9월 1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코로나 안잡고 기업만 잡나”…국회가 무서운 기업들
-장바구니까지 손뻗친 녹색 공룡, 공생이냐 독식이냐…유통가 긴장
-홍남기 “어려운 계층에 맞춤 지원이 효과적”
-檢, 수사심의위 불복…JY 기소 강행할 듯
-[사설]2차 재난지원금, 선별·조기 지급으로 국민 힘 돼야
-[사설]코로나 장기전 대비 기업 활력 살릴 대책 세워야
-국방장관도 합창의장도 ‘작전통’…전작권 조기 전환 의지 드러내
-국내기업 2~3분기 채용계획 23.8만명…금융위기 이후 최저
-중대 산재시 경영자까지 처벌…환노위 계류 30건 중 23건이 反기업법
-경영계 “법인세 22% 내리고 3%룰 없애달라”
-재계 강한 반발에도…결국 국회로 넘어간 ‘공정경제 3법’
-신규 확진자, 깜깜이 감염, 중환자 수…꺾여야 숨통 튼다
-“턱스크·망사 마스크 모두 ‘미착용’으로 단속”
-국민 10명 중 6명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적절”
-몸집 불리는 ‘네이버 장보기 연합’…쿠팡·마켓컬리 ‘손잡을까, 말까’ 고민
-배송은 ‘로켓프레시’, 할인은 ‘장보기’가 최고
-‘자사 서비스 우선’ 네이버…공정위 칼 빼 드나
-이낙연 “2차 재난지원금 지급 빠를수록 좋다”…이번주 당정청 협의
-통합당 새 당명 ‘국민의힘’…7개월 만에 간판 바꾼다
-文 대통령, 비서관 인사…정무 배재정, 국정홍보 윤재관
-北 재난때 의사 파견하자는 與…野 “강제 징집하겠다는 거냐”
-‘시무7조’ 청원 비공개?…靑 “절차 지켰다”
-경제학자 10명 중 7명 “임대차 3법, 되레 세입자 부담 키울 것”
-정부세종청사 내 수소충전소 준공
-코로나 재확산 반영도 안됐는데…재난지원금 바닥나자 고개숙인 경제
-은행 지점 축소에 제동 건 당국…“폐쇄 여부 경정에 외부인 참여해야”
-文 대통령, 5대 금융지주 회장 3일 ‘뉴딜펀드’ 재원마련 논의
-코로나 대출 확대에…은행 자본 건전성 더 악화
-‘검은 진주’ 캔다…SK이노 해외 자원개발 가속
-매달 대출만기연장 ‘발동동’…쌍용차, 새 투자자 유치 사활
-포스코 “정부, 자국 철강재 보호 조치 미흡”
-집콕 영화족 잡아라…삼성·LG 홈 시네마 시장 경쟁 치열
-재계약 포기, 지방 철수…지상조업사 비명
-카카오페이만 보지마라…핑거 등 IPO 대박 도전
-33.3% 넘어도 돼…유료방송 점유율 규제 폐지
-신사업·해외 집중공략…반도체 장비 ‘깜짝실적’
-“신약 없으면 미래도 없다”…‘80돌’ 일동제약, 변신 드라이브
-정기구독권부터 캠핑카까지…추석선물 눈길 끄네
-뒷얘기·NG영상…광고에 재미 더하다
-동원산업, 2000억 투자 ‘스마트 연어 양식단지’ 조성
-젝지믹스, 日 휩쓸다
-[인더스토리2]인류 최초의 기축통화 ‘은’…낮은 가격에 화폐로서의 역할 다해
-[인더스토리2]‘기술’ 천시한 조선…국가 존망 위기에 빠지다
-‘따상’ 땐 130년치 예금이자 번다…카카오게임즈 청약 ‘총알 모으기’
-은성수 “공모주 소액투자자 배정 비중 조정”
-공매도 금지 연장에…외국인 ‘팔자’ 개미 ‘사자
-하늘길 막히자…항공기 리스 투자한 연기금·공제회 속탄다
-“AI활용 비대면 시장 성장 발판삼아 1조 기업 될 것”
-코로나로 10대 그룹 희비 갈려…4곳 ’영업손실‘
-유망 언택트 종목 담은 KB銀 ’ETN‘ 신규상장
-김준수 열연 VIP석 관람…안방 1열, 예매하세요
-“팜므파탈 벗고 털털한 안느로 변신, 저와 닮았네요”
-[장병호의 PICK] 코로나로 멈춰버린 세상…창작은 계속 진화한다
-코로나로 변수 많아진 수시…’소신·적정·안정‘ 분산 지원이 해법
-건국대학교, 자기추천 전형 확대…학종 내 중복지원 허용키로
-고려대학교, 학생부전형으로 94.5% 선발…자소서 선택 제출 가능
-광운대학교, 학종에 블라인드 평가 확대…수능 최저학력기준 無
-국민대학교, 학생부교과전형 별도 면접없이 내신 100% 반영
-덕성여자대학교, 단과대별 통합선발…학생부 학년별 성적 가중치 폐지
-부경대학교, 문·이과, 교차지원…평생학습자 서류·면접평가로 선발
-서강대학교, 학종 ’수능최저·추천서 폐지‘…“논술가이드북 참고를”
-세종대학교, 학종 모집 늘리고 교과 줄여…대부분 수능최저 미적용
-순천대학교, 학종서 자기소개서 안받아…“수험생 부담 줄여줘”
-순천향대학교, 수시 1951명 모집…조기취업형 계약학과 3개 신설
-아주대학교, 의학과만 수능최저 적용…국·영·수·과탐 등급 合 5 이내
-중앙대학교, AI·첨단소재공학과 신설…2년 전액 장학금 지급
-한국외국어대학교, 서류 100% 학종 신설…교과전형은 ’수능최저‘ 부활
-한성대학교, 적성우수자전형 380명 모집…교과 60%+적성고사 40%
-존 람 ’그림같은 20m 퍼트‘로 20억원 잭팟
-박현경 “우승했던 경기 다시 보며 공부 중…3승 해야죠”
-김세영, LPGA 복귀전서 공동 5위
-정찬성 “오르테가 싫지만…냉정하게 싸울 것”
-황의조, 시즌 두번째 경기서 첫 도움 신고
-정덕현 대중문화 평론가 “힘든세상 힐링…드라마 명대사 한 줄의 힘이죠”
-美 ’MTV 어워즈‘ 4관왕 휩쓴 BTS “아미에게 감사”
-우송대 名博 받은 손경식 경총 회장 “친화·공감력 등 소프트스킬 갖춰야”
-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신임 이사장 임명
-[기고]’서울안보대화‘ 국제 연대의 촉매제 되길
-[생생확대경]코로나 가짜뉴스에 휘둘려선 안된다
-[기자수첩]SPV 비우량채 매입, 유연성 발휘해야
-9월 분양 성수기 돌입…서울·경기 알짜 잡아라
-경기도 청약 열기 한풀 꺾였나
-국민 절반 청약통장 보유…집값 오른 곳일수록 가입 늘어
-807만원 vs 484만원…건설사 평균 남녀 월급차 1.7배
-“심각상황이라는데 재택근무 말없는 회사…정부가 강제하면 안되나요”
-의대생 ’응시 취소율 90%‘…의사 국가고시 일주일 연기
-2학기도 ’비대면 강의‘ 불가피…대학가, 등록금 갈등 재연되나
-“여가부 폐지론 주장 청원 가슴 아프다”
-교육부, 내년 ’하위 10% 부실대학‘ 거른다
-’정치공작‘ 원세훈, 2심도 징역 7년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