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10월 가족 축제 먹거리존 20개소 공개 모집 [동네방네]
by김태형 기자
2026.08.25 19:19:27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10월 25일(일) 신정네거리역 일대에서 열리는 ‘제3회 양천가족 거리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채울 먹거리부스 참여업소를 오는 8월 25일(화)부터 9월 4일(금)까지 모집한다.
| | 양천구는 ‘제3회 양천가족 거리축제’를 빛낼 먹거리부스 참여업소를 모집한다. (사진=양천구) |
|
올해 3회째를 맞는 ‘양천가족 거리축제’는 도심 속 도로를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해 공연과 문화·체험, 먹거리를 온 세대가 함께 즐기는 양천구 대표 가족축제다. 구는 축제 현장에서 지역의 특색 있는 맛을 함께 선보이기 위해 관내 음식점 등 20개소 내외를 공개 모집해 ‘먹거리존’을 운영한다.
올해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트렌디한 간식부터 어른들에게 친숙한 추억의 길거리 음식까지 세대별 취향을 아우르는 먹거리로 구성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양천구 소재 일반·휴게음식점 등 영업신고 업소 가운데 사업자등록 후 3년 이상 운영 중이고, 축제 기간 한시적 영업신고가 가능한 업소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양천문화재단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조건과 제출서류는 양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업소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인지, 업소만의 차별화된 메뉴와 지역 대표성이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신정네거리역~신정1동우체국 일대 약 900m 구간에서 펼쳐지는 ‘양천가족 거리축제’에는 지난해 약 8만 5천 명이 발걸음해 지역 대표 축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볼거리와 즐길거리에 양천의 특색 있는 맛까지 더해져 온 가족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거리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숨은 맛과 매력을 많은 방문객에게 알릴 수 있도록 양천의 다양한 음식점들이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