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인]GS엔텍, 회사채 수요예측서 860억 주문…모집액 확보
by김연서 기자
2026.09.29 17:12:02
600억 모집에 860억 주문 들어와
2년물 410억·3년물 450억 수요 확인
2년물 PAR·3년물 +4bp서 모집액 채워
GS글로벌 원리금 지급보증…전액 채무상환
[이데일리 마켓in 김연서 기자]GS엔텍(A0)이 공모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모집액을 웃도는 주문을 받으며 목표액을 채웠다. GS글로벌이 원리금 지급을 보증하는 가운데 총 600억원 모집에 860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GS엔텍은 이날 총 6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위해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총 86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트랜치(만기)별로는 2년물 250억원 모집에 410억원, 3년물 350억원 모집에 450억원의 주문이 들어왔다.
GS엔텍은 공모 희망 금리밴드로 GS글로벌의 개별 민간채권평가사 평가금리(민평금리) 대비 -30bp~+30bp를 제시했다. 수요예측 결과 2년물은 GS글로벌 개별 민평금리와 같은 수준인 파(PAR), 3년물은 민평금리 대비 +4bp에서 모집액을 채웠다.
해당 회사채는 공시상 무보증사채로 발행되지만 GS글로벌이 원리금 지급을 보증한다.
GS엔텍은 이번 회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 600억원 전액을 다음달 6일 만기가 돌아오는 회사채 상환에 사용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 KB증권, 대신증권, 미래에셋증권, 신한투자증권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