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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윤화 기자 2020.03.25 18:17:27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현대일렉트릭(267260)은 자산관리 효율성 제고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울산광역시 동구 전하동 462-9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을 현대중공업에 매도한다고 25일 공시했다. 거래금액은 326억4000만원이고, 매매 날짜는 오는 4월 6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