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양지윤 기자
2020.11.26 21:22:32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다음은 27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K플랫폼 성공, AI·데이터 융합에 있다
-8개월 만에 500명대 확진 더 거세진 코로나 대유행
-尹, 행정소송 제기…秋, 직권남용 수사의뢰
-LG ‘안정속 혁신’…롯데 ‘과감한 쇄신’
-[사설]우려 많은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현실 고려한 검토 있길
-[사설]국가자격시험도 확진·격리자 응시기회 보장해야
△줌인&
-계열분리, ‘여성·젊은 인재’ 대거 발탁…구광모 ‘뉴 LG’, 본격 드라이브
-13개 계열사 대표 교체하고 ‘50대 초반 CEO’ 전면 배치
△코로나 3차 대유행
-학교·식당 동시다발, 젊은층 감염 급증…“해법은 마스크·거리두기뿐”
-“수능 안전하게 치를 수 있도록 친목활동 멈춰달라”
-홍남기 “연내 4조 더 풀고…외식쿠폰 배달앱에도 적용”
△ECF 이데일리 IT컨버전스포럼2020
-“구글·애플 세금 안내고 수조원 수익…기울어진 플랫폼시장 바로잡아야”
-통신사 주도 AI기술, 플랫폼 비즈니스 가속화
-로봇업무자동화로 생산성·워라밸 동시 높일 수 있어
△ECF 이데일리 IT컨버전스포럼2020
-경쟁력 있는 5G·반도체…AI·데이터와 융합해 전략적으로 육성해야
-토종 플랫폼사, 차별화된 데이터로 해외 공룡에 맞서야
-고객 만족 높이는 기술 혁신…ICT 접목해 빠르게 진행
△위기의 영화산업
-200억 대작, 개봉 더는 못미뤄 넷플릭스行…작은 영화 설자리 더 좁아질 판
-넷플릭스, 방영권 협의때 모든 권리 넘겨 이용자 증가해도 추가수익 기대 어려워
-“190개국 동시 공개…전세계 관객과 만날 수 있는 기회죠”
△정치
-시진핑 “여건 허락될 때 방한”…文대통령 “코로나 안정되면 만나길”
-北주민 GOP철책 넘을 때 감지기 나사 풀려 있었다
-與, 공수처법 개정 돌입…예산안 위해 처리 속도 조절
-당정, 흉악범 출소 후에도 격리 추진
-“상속세, 예술품·문화재로도 납부”
-2030년 개항 목표, 예타 면제 與, 가덕도신공항 특별법 발의
△경제
-이주열 “지급결제권은 중앙銀 고유권한…금융위, 관여말라” 작심 비판
-“신한울 원전 3·4호기 공사 계속 중단”
-‘환율조작’ 이유로…트럼프 中에 첫 보복관세
△금융
-이동걸의 ‘아시아나 파산’ 언급…‘부메랑’되나
-삼성화재, 中 텐센트와 손 잡는다
-생명보험협회장에 3선의원 출신 정희수 내정
-새마을금고 “어려운 이웃 위한 사회공헌활동 강화”
△산업&기업
-고가 가전 불티에…유화업계 신소재 빛본다
-송현동 부지 매각 말 바꾼 서울시 대한항공, 자구안 이행 차질 빚나
-‘이웅열 전 회장’ 장남 이규호, 부사장 승진
-내달 개소세 인하 종료에…소비자·車 업계 출고 전쟁
-박정원, 두산퓨얼셀 지분 두산重 무상증여
△산업·소비자생활
-1.4조 들여 ‘지역 혁신 中企’ 100곳 키운다지만…“사업 중복 우려”
-공기정화, 습도 관리를 하나로 코웨이 ‘듀얼클린 가습공기청정기’ 눈길
-코로나에 한파 걱정까지…수능생 ‘보온·건강’ 아이템 주목
-역시 ‘청정’ 삼다수…3년 연속 온실가스 배출 감축 성공
△식품박물관 시즌4 크라운산도
-65년된 국내 최고 고급 비스킷 ‘크라운산도’…국민 1인당 350개 먹었다
-크라운 거쳐간 스타는 ‘국희’ 김혜수부터 CF꼬마 유정이까지
△증권&마켓
-반도체 이어 화학株…코스피 ‘최고치 랠리’ 이끌었다
-전기차·자율주행차 관련 부품株 ‘전력 질주’
-M&A 거친 중장비업체 부채 줄이고 잘나가네
-에버다임, 현대百 편입 후 부채 ‘뚝’
△부동산 특집
-가파른 전세난…내집 마련 기회 잡아볼까
-5050가구 초대형 단지…7호선 연장 산곡역 들어서
-무주택자 누구나 청약 신청 가능…8년간 임대 보장
△부동산 특집
-무턱대고 청약땐 ‘낭패’…꼼꼼한 전략 세워야
-압도적 ‘한강뷰’에 지하철 3·7·9호선 ‘트리플 역세권’
-입주 2년 후 재계약시, 임대료 상승률 5% 제한
-편리한 교통입지에 명문 학원가 인접
-전매제한 강화 규제 피한 단지
-대전 신주거 타운 선화동에 ‘우뚝’
△여행
-시리디 시린 호수에 가득 찬 물 그림자…한 폭의 유화가 따로 없네
-‘문재’ 고갯길 바람 가르며 시속 30km 씽씽 ‘스릴 만점’
-고원지대서 자란 한우, 육질 단단해 구우면 육즙 풍부
△스포츠
-프로골퍼 수입 구조 세가지는…대회상금·계약금·인센티브
-975라운드 뛴 홍란 “계속 도전”
-‘축구의 신’ 마라도나 신들 곁으로…메시 “굿바이 레전드” 애도
-손흥민 ‘번리전 70m 원더골’ FIFA 푸슈카시상 후보 올라
△피플
-“우울증 이제 집에서 ‘전자약’으로 치료하세요”
-송강호·김민희, 美뉴욕타임스 선정 ‘최고 배우 25인’
-“BTS, 국적·세대·인종 막론하고 전하는 감동 있어”
-삼성증권, 유튜브 구독자수 11만명 돌파
-포스코인터, 사회적 기업 멘토활동 성과 공유회
-우리銀 녹색경영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오피니언
-산업은행이 조원태 회장에게 건넨 ‘사과’
-이해충돌방지법, 제정 늦춰선 안돼
-은퇴한 1주택자가 분노하는 이유
△청년기획
-포기한 게 아녜요…결혼·출산, 의무와 책임 뒤따라 안 하는 거에요
-386세대가 쌓은 기득권 성벽에 청년 ‘개천서 용 날’ 기회마저 놓쳐
-‘청년팔이 사회’저자 김선기 연구원 세대 관점 말고 진짜 청년 들여다봐야
-월급 고스란히 모아도 집커녕 전세도 못사…주식, 불법도 아니잖아요
△사회
-尹, 秋직무배제 효력정지 소송 맞불…고검장부터 평검사까지 ‘검란’ 조짐
-‘박사방’ 조주빈 징역 40년…法 “오직 범행 목적으로 구성한 조직”
-계절 안타는 산불…산림청, 新기술 접목해 대응 나선다
-‘라임 투자사’ 주가 조작 일당 대표에 징역 3년
-“세월호 솔레노이드 밸브 고장 가능성 낮아”
-‘별장 성접대’ 윤중천 징역 5년6개월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