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기주 기자
2018.11.28 21:39:48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다음은 29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코인 폭락에도 블록체인 투자는 계속된다”
-총수경영에 스스로 마침표 찍고 눈물 글썽이며 떠난 이웅렬 회장
-삼바 사태는 고무줄 ‘IFRS’ 탓…기업들 회계리스크 커져
-구광모의 개혁…전문가 영입, 전문가 발탁
-[사설]탈원전 추진하면서 해외원전 딸 수 있을까
-[사설]“사고 때문에 열차 타기 겁난다” 소리 듣는가
△줌인&
-누리호, 우주로 가즈아
-美 ‘조건없는 항복’ 압박…中 일방적 양보 않겠다
△울림 큰 코오롱 회장의 용퇴
-63세 이웅렬, 청바지 입고 ‘청년창업’ 선언…“특권 내려놓고 뛰겠다”
-구미공장서 첫 근무…사원숙소 쓰고 대중교통 출퇴근
-집단경영·세대교체 키워드…50대 CEO 전면에
△회계리스크에 떠는 기업들
-여러 해석 가능한 회계기준…“원칙 지켜도 제2 삼바 될라” 공포감
-실제 거래만 인식…美선 ‘삼바 사태’ 일어나지 않아
-진보 ‘회계 재량권 남용한 것’ vs 보수 ‘文 정부의 삼성 때리기’
△이데일리 블록체인 포럼(EBF) 2018
-과기부, 온라인 투표·부동산거래에 적용…서울시는 ‘S-코인 행정’ 추진
-“ICO 투명성 높이겠다”…빗썸, 투자자 상장 투표시스템 ‘픽썸’ 공개
-용인서 온 中2도, 보안 전공 교수도 “전문가·현업종사자 이야기 흥미로워”
-EBF 2018 참석자 말말말
△LG그룹 임원 인사
-순혈주의 깨고 젊은피 외부 수혈…구광모 첫 인사 ‘안정 속 쇄신’
-상무 승진자만 134명…‘차세대 리더’ 풀 확장
-구 부회장, 계열분리 급하게 추진 안할 듯
△정치
-군 당국, 정부 주도 개발 고집…성공하면 정부 덕, 실패하면 업체 탓
-예산심사 일단 재가동됐지만…올해도 ‘깜깜이 심사’ 불보듯
-美 ‘北 돈세탁’ 中·싱가포르 기업 자금몰수 소송
-文대통령, 체코 바비시 총리와 정상회담…“韓 원전 기술 우수”
-남북, 내일부터 철도공동조사…경의·동해선 2600km 대장정
△경제
-MB·朴 이어 文정부까지…홍남기 ‘정책 색깔’ 시험대 오른다
-제조업 체감경기 여전히 ‘먹구름’
-불평등 해소 좋지만…韓 최저임금 인상 속도 빨라
-네 살짜리가 아파트 2채 보유…국세청, 225명 세무조사
△금융
-정부 ‘자영업자 달래기’…카드 수수료 인하 이어 稅공제 확대
-단체 실손보험 가입자, 개인 실손보험 중지 가능
-교보생명, 내달 IPO 추진 1조 자금 마련 ‘발등의 불’
-100세 시대 ‘치매·간병 보험’은 필수…경증 치매도 보장
△산업&기업
-장관 만나 “기업에 힘달라”…손경식 광폭행보
-한국GM “법인분리 결의 효력정지 유감”
-KT, 계열사 7곳 수장 교체…“5G·그룹 시너지에 초점”
-현대차 ‘대형 SUV’ 공개 앞두고 LA서 열린 ‘팰리세이드’ 파티
-포스코대우, 브루나이 국영기업과 LNG 맞손
△산업·소비자생활
-‘100세 시대’…씹기 좋고 영양 많은 음식 ‘각축전’
-국내서도 ‘AI가 디자인’한 옷 나왔다
-한국 여행 알짜 정보 플랫폼…‘유커’ 사로잡았죠
-KAI, 협력업체 59곳과 ‘항공기 품질 무결점 운동’ 선포
△중소기업·벤처
-삼바의 반격…“에피스 연결 ‘회계처리 적정성’ 입증하겠다”
-광교에 16번째 ‘에이스 스퀘어’
-[현장에서]‘시설점검 연내 할 수 있을까’…답답한 개성공단 입주기업
-웅진렌탈 조약돌정수기 포함 4종 ‘2018 우수 디자인 상품’에
△Auto&Life
-‘포세이돈의 삼지창’ 독일을 겨누다
-빼어난 외관 그대로 실속 옵션만 골라 담아…‘가심비’ 업
△식품박물관⑩ 풀무원 두부
-‘넘사벽’ 두부 외길 34년…‘바른먹거리’로 웃었다
-일본 150번, 중국 100번 미국은 셀 수 없이 다녔죠
△증권&마켓
-연기금 “증시 횡보땐 배당주가 답”…이달 삼성전자·KT&G 쓸어담아
-퇴직연금이 노후소득 보장하려면…사업자가 알아서 자산 운용해야
-“글로벌 경기둔화 땐 인프라투자가 대안될 것”
△증권
-“10년 공들인 해외자문 기능, 외국계 증권사에 도전장 내야죠”
-‘연평균 21%씩 성장’ 부동산신탁업에…농협금융·한국투자 등 12개사 ‘출사표’
-박대양 사학연금 CIO 연임 확정…강성석 교직원공제회 CIO 퇴임
-‘무차입 공매도’ 골드만삭스…증선위, 과태료 75억 중징계
△문화&스포츠
-감정 컨트롤 힘든 연기 ‘걷기’가 자양분이랍니다
-신중현·이영훈·서태지 음악, 뮤지컬로 즐기세요
-세상과 단절된 여성의 恨, 플라멩코 춤으로 폭발하다
△스포츠
-정슬기 “돌아가신 어머니와 우승 약속 지킨 내가 자랑스러워”
-열아홉 정우영, 챔스리그 깜짝 출전
-이정은 美 간다
-골프 선생 나선 우즈…가르치는 것도 잘할까
-내년 프로야구 3월 23일 ‘플레이볼’
△사람&나눔
-뽀삐·크리넥스 선봬…국내 화장실 문화 개혁 앞장
-신세계I&C ‘2018 사회공헌대상’ 부총리상
-남양유업, 대리점주들과 함께 11년째 ‘연탄 나눔’ 봉사
-효성, 마포 저소득층 1500가구에 김장김치 전달
-김경희 세종병원 심장내과 과장, 국제심폐이식학회 선정위원에
△오피니언
-[목멱칼럼]‘제1야당’ 한국당, 제 역할 하고 있나
-[데스크의 눈]‘중2병’ 걸린 민주노총
-[기자수첩]성추행 피해 아동 두 번 울리는 법원
-[e갤러리] 허윤회 ‘발’
△부동산
-“도시공원 예정지, 3년 내 토지보상 안하면 지정 해제”
-내달 입주 앞둔 서울 아파트 84㎡짜리 평균 웃돈만 ‘5억’
-韓 오피스빌딩, 레버리지효과 많아 공실률 높아도 해외 투자자 줄서죠
-인천 가정동 ‘루원시티 SK리더스뷰’ 분양 순항
△사회
-레지던트 포함 의사 101명 무더기 적발…‘불법 리베이트’ 뿌리 뽑는다
-‘1년에 석달은 주의보 발령’ 미세먼지 ‘재난’ 지정 추진
-김명수 “화염병 테러는 법치주의 흔드는 중대 사안”
-강동~강남 20분 OK, 9호선 연장구간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