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디자이너 브랜즈, 4Q 예상보다 적은 손실에 주가 ‘급등’

by정지나 기자
2025.03.20 23:04:53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신발 및 액세서리 전문 기업 디자이너 브랜즈(DBI)는 4분기 예상보다 적은 손실을 기록하면서 20일(현지시간) 주가가 급등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디자이너 브랜즈의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44달러로 예상치 -0.49달러보다 양호한 결과를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대비 5.4% 감소한 7억1360만달러로 예상치 7억1930만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이날 오전 10시 1분 기준 디자이너 브랜즈 주가는 12.11% 상승한 4.2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디자이너 브랜즈 주가는 지난 1년간 약 70% 가까이 하락했다.

디자이너 브랜즈는 2025 회계연도 연간 매출이 한 자릿수 초반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당순이익은 30~50센트 사이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51센트보다는 다소 낮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