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전상희 기자
2017.07.27 20:38:31
[이데일리 전상희 기자] 다음은 28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인터넷은행 ‘파이’ 커진다
-삼성전자 2분기 ‘트리플 크라운’
-판사님도 찰칵…女心 철렁 훔쳐보는 자를 ‘거세’하라
-서울고검장 조은성…2호 女검사장 이영주
-[사설]부채 탕감, 도덕적 해이는 막아야 한다
-[사설]무더기 실형을 받은 블랙리스트 재판
△줌인&
-개봉 첫 날 97만명 신기록 ‘군함도’
-고객 푹 ‘왕실장’ 수감 푼 ‘조데렐라’
△文대통령-기업인 ‘호프미팅’
-노타이에 맥주 직접 따라주고…기업들 현안 살뜰히 챙기며 ‘파격 상견례’
-文 대통령 재계 대화록
-전기차 대화록
△文정부 첫 검찰 고위인사
-①호남출신 전진배치 ②우병우 라인 솎아내기 ③23기 新주류로
-역대 두번째 女검사장 이영주 춘천지검장에 ‘특수통’ 아닌 ‘기획통’ 김우현 대검 반부패부장
-법무실장에 부장판사 출신 이용구 변호사 영입
△2분기 기업실적 발표
-반도체 46% ‘슈퍼 이익률’…삼성전자 年 영업익 50조 시대 연다
-기아차 상반기 실적 반토막 영업익 8년만에 1조 밑으로
△종합
-“신고리 영구중단 여부, 찬반 아닌 권고”…정부·공론화委 책임 떠넘기기
-초고소득자 대기업증세…당·정 뜻 모아
-“美 아파치도 개발 완료 후 결빙 시험”
-추미애 마이웨이…靑과 다른 꿈 꾸나
-“담뱃세 인하는 서민감세” vs “당론 아냐”
△경제
-민간소비·설비투자 꿈틀…‘올해 3% 성장 보인다’
-한전, 중앙亞 진출 교두보 확보
-김상조의 사과…“가맹점 갑질 처리지연 반성”
-부족하닭…‘金계란’ 연말까지 갈듯
△카카오뱅크 첫날부터 돌풍
-은행 거래 불편, 높은 문턱에 뿔난 고객…상식 깬 ‘카뱅·케뱅’에 환호
-카뱅 흥행에…인터넷은행 ‘은산분리 족쇄’ 풀리나
-달러로 노후월급 받는 변액연금보험 눈에 띄네
-2021년 新지급이력비율 시행
△산업&기업
-IP챙기는 中 정부…짝퉁 옷 벗고 수출하는 ‘왕서방 게임’
-미세먼지 덕에…LG전자, 생활가전 분기 매출 첫 5조
-저유가 탓에…SK이노베이션, 2분기 영업익 ‘반토막’
-SKT “통신비인하 대책 업계 악영향”
△산업 소비자생활
-백화점 ‘미식 유목민’ 눈길 잡아라…인증샷 홍보 톡톡
-기대 못미친 네이버 2분기 실적 영업익 전년比 4.6% 증가 ‘주춤’
-해외서 더 잘나가요…KT&G, 실적 신바람
△중소기업 벤처
-이번엔 ‘1인용 냉장고’…멈추지 않는 ‘SK매직’ 쇼
-일자리 만드는 中企에 하반기 8000억원 푼다
-“사진보정 ISP칩 설계도 개발…자율주행업체서 로열티 받죠”
-공영홈쇼핑 ‘백수오 궁’ 론칭
△2017 상반기 히트상품
-내마음에 꽂힌 너의 이름은…
△증권&마켓
-이달에만 2900억 순매도…코스닥 랠리에 제동 건 연기금
-주택시장 호황에…다시 뜨는 건설주
-SK하이닉스·LGD株, 사상 최대 실적에도 맥 못추는 까닭
△증권
-베인캐피탈 ‘휴젤·AHC’ 연타석 홈런
-헬스케어 강화 나선 옐로모바일
-‘어르신·혼족’ 잡아라…M&A시장 불 붙었네
-넥스트 아이, 中 쓰촨 유통기업 설립
△여행
-된장물회에 한우삼합…편백향 가득 머금으니 도화경이 따로 없구나
-문화·여행업계 머리 맞대 한국관광 ‘품격’ 높여요
△스포츠
-태극낭자들 디오픈 ‘모의고사’ 총출동
-강원FC “서울 제물로 아홉수 넘는다”
-“신태웅 감독님 보셨죠”
-4회전 점프 3차례 차준환, 평창 승부수
-NBA 스타 커리 “매순간, 마지막처럼 즐겨라”
△사람&나눔
-진격의 베조스…아마존 시총 ‘5천억달러 클럽’ 가입
-박서준 “젊은 배우들이 할 수 있는 영화 많았으면…”
△오피니언
-천국행 급행열차는 없다
-AI와 함께 춤을
-벤처·스타트업…이름이 뭣이 중헌디
△몰카는 범죄 찰칵하다 철컹
-볼펜형 15만원, 단추형 35만원…‘몰카’는 몰래 팔지 않는다
-“에스컬레이터가 제일 위험, 엉거주춤 바싹 붙은 사람 주의하세요”
-‘히잡이라도 써야할까’ 곳곳 숨어있는 검은 눈에 자구책 찾는 시민들
△사회 부동산
-13명이 배수취약지 7000곳 모니터링…오늘도 밤샘근무
-세종시 땅값 3% 올라…‘전국 최고치’
-서울~세종 고속도로, 나랏돈으로 짓는다
-“이중섭·박수근 작품 2834점 모두 가짜”
-서울대 총장선출에 학생·동문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