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손의연 기자
2020.09.24 17:20:21
경찰, 익선동 식당서 개인정보 담긴 명부 찍던 A씨 체포
"휴대전화 분석 후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적용 예정"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작성하는 출입명부를 몰래 찍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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