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장예진 기자
2025.03.20 22:49:30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보험회사 프로어슈어런스(PRA)는 의료 과실 보험사 더닥터스가 주당 25달러에 현금으로 회사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20일(현지시간) 오전 9시 43분 기준 프로어슈어런스의 주가는 전일대비 48% 급등한 23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약 13억달러 규모로 예상되며, 프로어슈어런스 주주들은 주당 25달러의 현금을 받게 된다.
이는 지난 17일 종가 대비 60%의 프리미엄이 반영된 가격이다.
프로어슈어런스는 의료 책임 보험에 특화된 전문 보험사다.
이번 인수를 통해 양사의 총 자산은 약 120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며, 더닥터스는 미국 전역에서 더 광범위한 의료 전문가들을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이번 거래는 2026년 상반기 내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