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윤필호 기자
2017.10.25 20:30:30
[이데일리 윤필호 기자] 다음은 10월 26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바로 지금 이 생애 ‘최고의 장면’이 되게 하라
-LG생건 ‘브랜드 힘’ 대륙의 女心 홀렸다
-재계 “근로시간 단축, 입법 통해 혼란 줄여야”
△2면(줌인&)
-후계자는 없었다…시진핑, 장기집권 현실로
-국회 사무총장에 김교홍 내정
-명품 선호 中 소비자 겨냥 최고급 백화점서만 판매
△3면(종합)
-노동현안 건의 두달째 무소식…절박한 재계 “입법 서둘러야” 다시 호소
-공공부문 비정규직 20.5만명 3년 내 정규직된다
△4면(제6회 이데일리 W페스타)
-개개인이 하나의 미디어인 세상…남녀 성별 떠나 무엇이든 가능
-저커버그 “미래산업, 여성임원 너무 적어” 정현백 “女창업 지원 등 대책 마련 고심”
△5면(제6회 이데일리 W페스타)
-연탄방서 함께 살던 ‘촌년’ 둘, 서툴러도 도전해 여기까지 성장했죠
-“여성의 잠재력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사회 만들자”
-여성 가로막는 ‘마음의 빗장’ 풀고 경험담 나눠야
△6면(제6회 이데일리 W페스타)
-‘주먹 영주’ ‘울지 않는 캔디’…자신의 삶 지켜주는 건 자신뿐이죠
-“아이 키웠던 시간, 돌아보니 나를 성장시킨 시간이더군요”
△7면(제6회 이데일리 W페스타)
-놀림받던 비음, 이젠 트레이드 마크…타인 시선 연연하지 마세요
-“첫 모델, 첫 드라마 작가 데뷔…인생 최고 순간은 최초의 순간”
△8면(제6회 이데일리 W페스타)
-영화·미술·유튜브 크리에이터 한자리에…“좋아하는 일 포기하지마”
-저커버그 “노래 하나 불러도 될까요?”
-헤이즈·B.A.P 무대, 치맥과 함께한 그녀들의 축제
-일·가정 양립 불가능한대 남편아~ 그래서 내가 살림을 못하는 거야
△10면(정치)
-당직자에 公기관 수요조사한 민주당…野 “낙하산 인사” 맹비난
-北 장사정포 맞설 ‘KTSSM’ 2023년에야 핵심전력 될 듯
-‘0건’ 정부기관 8곳 특수활동비 감사 5년간 전무…‘눈 먼 돈’ 지적
△11면(경제·금융)
-文정부 3연타 규제로…내년부터 3명 중 1명 대출금 32% 준다
-비트코인 또 쪼개져 ‘비트코인골드’ 등장
-北, 對中 석탄 수출액 반토막…경제 제재 ‘직격탄’
-신한카드 美페이팔과 제휴…디지털 지불결제 경쟁력 강화나서
△12면(산업&기업)
-채산성 뚝 ‘脫 LCD’ 급한데…OLED 중국공장 발목 잡힌 LG디스플레이
-23년 전 팔린 금성 의류건조기…친정으로 돌아왔다
-현대차, 美 자율주행연구기관에 56억원 투자
-미국행 승객 ‘인터뷰’ 강화…대한항공·아시아나 4개월 유예
-SK ‘경영 인프라‘ 2차 협력사와 공유
△14면(산업·소비자생활)
-짙은 안갯속에서도…KT ‘바닷길 내비’로 선박 충돌 막는다
-프라임데이·광군제처럼…G마켓·옥션 파격 할인전
-“사람도 먹을 수 있는 고급 펫푸드 시장 개척”
-나도 킹스맨처럼…‘더블·가죽재킷’ 불티
△15면(중소기업·벤처)
-‘파킨슨병 진단 신약’ 독점생산 공급…방사성의약품 신흥강자
-스타콜라보 ‘H.Roads’ 다니엘 헤니와 손잡다
-엘컴텍, 몽골서 450억원 규모 金 채굴 작업
-홍종학 “문재인호 마지막 승선자 되겠다”
△16면(식품박물관 ⑧ 오뚜기 카레)
-“한국인에게 수입산 못 먹인다” 함태호 고집…‘반세기 1등’ 먹다
-‘3분 요리’로 편리하게 ‘백세카레’로 건강하게
△18면(증권&마켓)
-셀트리온 열기 이어 내달리는 신라젠·앱클론
-가계부채 대책 비웃듯 연이틀 오른 은행·건설株
-셀트리온제약 임원 8명, 스톡옵션으로 12억원 ‘잭팟’
△19면(증권)
-대형사로 쏠리는 기관투자가…PEF도 ‘빈익빈 부익부’
-테이팩스 일반 공모 청약 경쟁률 2.05대 1로 저조
-에치디프로 품은 넥스트아이, 中 CCTV시장 노크
-자율에 맡겼더니…열곳 중 한곳만 기업지배구조 공시
△20면(문화&스포츠)
-‘살다보니 살아진다’…넘버 따라부르는 관객 많아졌죠
-조커가 눈앞에 살아난 듯 영화 없이도 완벽한 무대
△21면(스포츠)
-최진호 “대상 2연패로 유럽 직행티켓 잡겠다”
-‘우주 최강 투수’ 이름값…커쇼, 다저스에 WS 첫승 안겨
-타이틀리스트 공, 경기 중 볼빅으로 바꾸면?
-김시우, WGC HSBC 챔피언스서 미컬슨과 한 조
△22면(사람&나눔)
-박지성 “평창올림픽, 한반도 긴장 완화에 큰 도움될 것”
-사막 한가운데 서울 44배 신도시 건설 32세 사우디 왕세자의 거침없는 야심
-“국립중앙박물관 관람 불편…아이들 위한 전시공간 마련”
-불법조업 단속중 숨진 9급 공무원, 국가유공자로 첫 인정
-서경배 아모레 회장 ‘글로벌 CEO 평가’ 20위
△25면(오피니언)
-5500억 청년창업 씨앗, 쏠리면 쓰러진다
-관치 무역협회장 언제까지…
-취준생도 고객이다
△26면(부동산)
-“중도금 대출 줄기 전에 분양받자”…분양시장, 뜨거운 가을
-등뒤 남산, 눈앞 한강…한남3구역, 14년만에 삽 뜬다
-공실률 줄었지만 공급 늘어 오피스 임대시장, 안풀리네
-서울속 자연의 삶…응암동 ‘백련산 해모로’ 분양
△27면(사회)
-주민반발·비용부담 우려 대전교도소 이전 ‘골머리’
-김명수 “사법개혁 이끌 실무준비단 곧 출범”
-박근혜 국선변호인 5명 재판 전까지 신상 비공개
-‘변호사’ 채동욱, 조양호 한진 회장 구원투수될까
-‘해돋이 명소’ 정돈진 해변이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