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도미노피자 "안정적 성장주' 평가에도 하락전환

by이주영 기자
2025.03.12 23:23:39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상승출발했던 도미노피자(DPZ)가 약세로 돌아서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오전 10시9분 도미노피자는 전일대비 0.56% 밀린 428.16달러에서 거래 중이다.

이날 도미노피자는 개장 직후 441.41달러까지 회복하며 반등을 시도했으나 빠르게 하락전환하며 428달러 지지 테스트에 들어갔다.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코스틴 미국주식 수석전략가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올해 S&P500지수에 대한 연말 목표치를 하향조정하며 시장 붏확실성에서 안정적인 대안주로 도미노피자를 포함해 다수 종목을 꼽았으나 주가 반등에 큰 힘이 실리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그는 “시장의 지속적인 변동성에서 영향을 덜 받을 수 있는 부분에 투자해야할 때”라며 도미노피자 외에도 뱅크오브뉴욕멜론(BK)과 HP(HPQ),길리어드사이언스(GILD), 홈디포(HD) 등도 안정적인 성장주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코스틴 전략가는 “관세 불확실성과 경제 성장에 대한 우려, 헤지펀드 간 포지셔닝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최근 시장은 크게 흔들리고 있다”며 올해말 S&P500에 대한 목표치를 기존 6500에서 6200으로 낮췄다.

특히 그는 “지난 3주간 S&P 500지수는 사상 최고치에서 9%나 급락했으며 매그니피센트7(M7) 종목이 14% 나 빠지며 시장에 큰 부담으로 작용했다”며 “지난해는 M7 종목들이 전체 지수 수익률 25%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는 점과 크게 다른 부분”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