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엔터테인먼트, 10억원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체결

by박순엽 기자
2026.06.26 15:10:36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팬엔터테인먼트(068050)는 주가 안정화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2월 25일까지다. 계약체결기관과 위탁투자중개업자는 NH투자증권이다.

취득 예정 주식 수는 보통주 96만 8992주다. 이는 계약금액 10억원을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지난 25일 종가 1032원으로 나눠 산출한 수량이다.



회사 측은 실제 취득 가격과 수량은 향후 주가 변동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팬엔터테인먼트는 계약 체결 전 기준 배당가능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 65만 2047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보통주 기준 2.35%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