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권효중 기자
2021.02.17 17:28:33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기가레인(049080)은 동진쎄미켐(005290)이 회사에 대해 42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5%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관할법원은 인천지방법원이다.
회사 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