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윤정 기자
2026.01.21 17:00:35
'2025 NBCC 어워즈' 소설 부문
제주 4·3 비극 다룬 장편소설
3월 26일 수상작 발표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한강 작가의 장편소설이 미국의 유력 문학상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NBCC)는 20일(현지시간)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 영어 번역본(We Do Not Part)이 포함된 ‘2025 NBCC 어워즈’ 소설 부문 최종 후보작 5편을 발표했다. ‘작별하지 않는다’의 영어판은 이예원과 페이지 모리스(Page Morris)가 공동 번역했다.
‘작별하지 않는다’ 외에도 카렌 러셀의 ‘디 앤티도트(The Antidote)’, 케이티 키타무라의 ‘오디션(Audition)’, 솔베이 발레의 ‘볼륨의 계산에 관하여 3권(On the Calculation of Volume, Book III)’, 안젤라 플러노이의 ‘더 윌더니스(The Wilderness)’가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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