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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한전진 기자 2025.04.30 16:31:17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이 딸 정유경 ㈜신세계 회장에게 본인 보유 지분 10%를 증여했다. 이로써 정유경 회장의 지분율은 기존 18.95%에서 29.16%로 늘어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