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색 '아오자이' 입은 김혜경 여사, 베트남서 영부인 외교
by김유성 기자
2026.04.23 14:47:11
[하노이=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김혜경 여사가 23일 응오 프엉 리 여사와 함께 베트남 민족학 박물관을 방문했다. 김 여사는 응오 여사가 선물한 분홍색 아오자이를 입고 박물관 내부를 둘러봤다.
| | 이재명 대통령과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23일(현지시간) 하노이 민족학 박물관에서 열린 배우자 간 친교행사에서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의 부인 응오 프엉 리 여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여사가 입은 아오자이는 응오 프엉 리 여사가 선물했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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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과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23일(현지시간) 하노이 민족학 박물관에서 열린 배우자 간 친교행사에서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의 부인 응오 프엉 리 여사와 인형을 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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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빅스(SNS)를 통해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그는 “응오 프엉 리 여사가 귀한 선물을 보내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설레는 마음으로 선물을 마주하며 그 기쁨을 오래 간직하고자 사진에 담았다”고 했다.
이어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 소중히 간직하겠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어질 우리의 우정이 양국 관계를 더욱 깊고 풍요롭게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썼다.
아오자이는 베트남을 대표하는 전통의상이다.
| | 이재명 대통령과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23일(현지시간) 하노이 민족학 박물관에서 열린 배우자 간 친교행사에서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의 부인 응오 프엉 리 여사에게 한복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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