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주영 기자
2025.03.25 20:57:15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올해 금리인하는 한 차례에 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지난1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올해 금리인하폭에 대한 전망을 기존 25bp씩 두 차례에서 그 횟수를 한 차례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보스틱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매우 들쑥날쑥하며 2% 목표치에도 명확하게 도달하지 못할 것으로 판단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CNBC에 따르면 보스틱 총재는 올해 투표권은 없으며 투표권한은 2027년에 부여된다.
한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 위원 중 보스틱 총재를 포함해 총 4명이 올해 한 차례 금리인하를 전망하고 있으며 나머지 11명은 여전히 총 두 차례 금리인하를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