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박 전시

by김태형 기자
2022.11.15 17:35:37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5일 오전 서울 가회동 예올에서 열린 '예올X샤넬 프로젝트'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예올은 올해의 장인에 금박장 박수영씨와 올해의 젊은 공예인에 옻칠공예가 유남권씨를 각각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