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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정현 기자 2023.04.28 19:36:11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앤디포스(238090)의 등기이사 김모 씨에 대한 횡령 및 배임 사실을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발생금액은 14억6800만 원이며 이는 자기자본대비 1.0%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