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임정우 기자
2019.07.25 18:38:35
[이데일리 임정우 기자] 다음은 25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다.
△피앤텔(054340)=임수근 대표이사가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한 이강석 전 대표이사와 하상백 전 부회장이 수원지검 안양지청으로부터 각각 혐의없음(증거불충분)과 각하 처분을 받았다고 25일 공시.
△두올산업(078590)=비티씨홀딩컴퍼니와 비덴트가 두올산업을 상대로 지난 1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15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25일 공시.
△아이스크림에듀(289010)=최형순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조용상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5일 공시. 최형순 기존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내이사에서도 사임.
△제이브이엠(054950)=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9억3300만원, 매출액 257억8900만원, 당기순이익 9억90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
△에이치엘비파워(043220)=문정환 사외이사가 일신상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25일 공시.
△대봉엘에스(078140)=114억5468만원 규모의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양수하기로 했다고 25일 공시.
△피에스엠씨(024850)=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9억9999만9990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
△RFHIC(218410)=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93억3800만원, 매출액 354억5600만원, 당기순이익 86억43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
△토비스(051360)=중국 법인인 대련현대액정현시기유한회사(D.H.L)가 하나은행 대련지점으로부터 빌린 123억1992만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
△제이엠아이(033050)=중국 종속회사 정문전자유한공사가 원가 경쟁력과 수익성 저하로 LED 모듈 사업 관련 제조와 영업을 중단했다고 25일 공시.
△좋은사람들(033340)=우리사주조합 무상출연을 위해 9억7147만9130원 규모의 자기주식 21만733주(0.71%)를 처분한다고 25일 공시. 처분예정 기간은 오는 8월1일부터 8월9일까지.
△코오롱생명과학(102940)=스페이스에셋 외 562명이 자사를 상대로 136억7199만원을 청구하는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지난 11일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고 25일 공시. 청구금액은 2019년 1분기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의 3.79% 수준.
△재영솔루텍(049630)=시설자금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50억 규모의 국내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한다고 25일 공시. 행사가액은 주당 1156원, 권리 행사기간은 2019년 10월24일부터 2024년 8월24일까지.
△서연전자(012860)=종속회사인 도봉제일차 주식회사에 390억 규모의 채무보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 지난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대비 30.61% 수준.
△자연과환경(043910)=디씨알이와 36억8000만원 규모의 인천 도시개발사업부지 내 오염토양 정화사업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14.82% 수준, 계약기간은 2020년 9월30일까지.
△3S(060310)=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기소된 박종익 대표이사가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고 25일 공시.
△럭슬(033600)=운영자금 300억원 조달을 위해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 전환가액은 주당 789원, 전환청구기간은 내년 7월25일부터 2022년 6월25일까지.
△러셀(217500)=최대주주가 이강직 외 6인에서 권순욱 외 8인으로 변경됐다고 25일 공시. 권순욱 외 8인이 보유한 소유주식은 2119만6286주로 소유비율은 66.63%.
△코렌텍(104540)=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99억9999만원 규모의 보통주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
△바이오빌(065940)=2012년, 2017년 1432억원 규모의 횡령이 발생했다며 김상재, 강호경 외 2명에 대한 고소장을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제출했다고 25일 공시.
△누리플랜(069140)=플랜트사업체인 유니슨이테크 주식회사의 지분 100%인 주식 543만6000주를 260억원에 양수한다고 25일 공시. 양수금액은 지난해 연말 기준 총 자산대비 54.71%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