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피용익 기자
2015.11.26 18:17:58
[세종=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농촌진흥청은 26일 ‘신 농촌진흥캠페인’ 홍보대사로 전 프로야구 선수인 양준혁 야구재단 이사장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신농촌진흥캠페인’은 6차 산업화를 통한 가공상품 판매촉진과 농업·기업의 상생협력을 위해 농촌진흥천에서 추진하는 행사다.
양 이사장은 내년 말까지 신 농촌진흥캠페인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농촌진흥청과 함께 6차산업 가공상품 홍보와 판매촉진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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