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정현 기자
2017.03.28 23:20:58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다음은 29일자 이데일리 주요 신문 기사다.
△1면
-野 엄포에… 代行정부 ‘인맥경화’
-인고의 ‘세월’ 9人… 3년 만에 가족 품 안기나
-[Change Korea]3부⑥稅사각지대 해소하라
-유승민 ‘보수·중도 단일화’ 核으로
-[사설]드러나는 대선 대진표, 이젠 정책대결이다
-[사설]‘3만 달러’ 선진국 문턱서 맴도는 국민소득
△줌인&
-[Zoom人]AI플랫폼 구축, 기업이미지 개선… 두토끼 잡겠다
-다선성곽길을 관광명소로… 호텔신라, 전통문화 살리기 나서
-美6위 스마트폰 제조사에 LG전자 ‘LTE특허’ 소송
-“둘째 낳으면 500만원” 포스코 출산장려제 도입
△장미 대선에 꼬인 공기업·軍 인사
-공공기관 31곳 경영 공백 위기에도… “가만히 둬라” 외치는 野
-4월 예정 장군 인사 6월로 밀릴 듯 崔 연루의혹 ‘알자회’ 인사에 촉각
△Change Korea
-근로자 중 절반이 소득세 면제… 공평과세 원칙 세워라
-조세부담률, OECD 꼴지 수준… ‘증세 없는 복지’ 환상, 이젠 깰 때
-9개월 새 ‘선심성 감세’ 법안 133건… 세수 확대엔 관심없는 20대 국회
-대선후보 장밋빛 공약 재원대책부터 밝혀라
-고액·상습 체납 세금 14조원 세금 피하는 얌체 5만3000명
-너도 나도 복지 외치는 대권 주자들 재정 확충방안 없이 돈 쓰는 공약만
△경제
-내년 ‘양극화 완화’ 집중한다지만… 돈 나올 구석이 없다?
-서부 발전·미래에셋대우 동남아 전력사업 공동투자
-작년 국민소득 2만7561달러 ‘선진국 3만달러’ 문턱 못넘어
△장미대선 D-41
-“한국당은 국정농단 세력… 친박 청산 없인 보수연대 없다”
-“아빠 찍어주세요” 劉 딸도 힘 보태
-독자출마냐 비문연대냐… ‘키맨’ 김종인의 선택은
-文 “동정론 막아라”
-安 “대세론 지워라”
-北, ICBM 시험발사 임박 시그널?
-박지원 “대선 후, 샐러드 볼 연정”
△금융
-“엄마에게 30만원 보내줘” 말 한마디에 송금 OK
-로봇 활약에… 은행 지점·직원수 뚝
-시중은행, 대우조선 손실분담 큰틀 합의
△산업&기업
-“어려워도 월급 올려달라”… 현대차 노조 ‘생떼’
-SK하이닉스, 日펀드 손잡고 도시바 반도체 입찰
-“빅3 천수답 벗어나자”… 해외서 길 찾는 조선 기자재업계
-요리 레시피 800개 품은 AI냉장고
-‘50량 화물열차 무선제어’ 현대로템, 개발 본격화
-LG전자, 빌트인 영역확장 LA에 ‘시그니처 체험관’
△산업·소비자생활
-중저가 론칭, 온라인 강화… 의류업계 불황주름을 펴다
-‘4월=비수기’ 공식 깨자 이마트 ‘1+1 반값’ 할인
-‘갤럭시S8’ 언팩 행사… 어떤 쇼 펼쳐질까
-프로야구 개막 D-2… 이통3사 IT기술 경쟁 ‘플레이볼’
△중소기업·벤처
-3년 새 매출·고용 2배로 ‘가구 빅3’ 일자리 만든다
-한화L&C ‘B2C’로 몸집 불리기
-전자파차단소재 1위 ‘솔로에타’ 새 대표에 유춘열씨
△증권&마켓
-목표수익률 달성땐 채권 전환… ‘게릴라형 펀드’ 뜬다
-금호타이어 채권단 ‘박삼구 컨소시엄’ 조건부 허용
-4차 산업혁명 통신株에 ‘날개’
-“어르신, ELS 투자 다시 생각해보세요”
△글로벌마켓
-AI 연결해 뇌 업로드… 머스크, 상상을 현실로
-‘실세 사뤼’ 쿠슈너도 구설수… 트럼프 지지율 36% 최저치
-드럼프 국경세에 발끈한 멕시코 재발
-영국, 오늘 EU 탈퇴 통보… 브렉시트 협상 시작
-아람코 IPO 성공 의지… 사우디 ‘감세’ 승부수
△IR라운지
-권오준號, 기업체질 확 바꾸고 ‘신소재’로 새로운 50년 준비
-[애널리스트가 전망한 포스코]“철강갑 상승세, 中 구조조정 목표주가 40만원으로 올려”
-철강 제조기술에 ICT 접목… 공정 분석시간 ‘절반’ 단축
△문화&
-흙 속의 진주같은 주식 경제신문에서 캐내라
-[김대표의 추천도서]양극화 문제 고민하고 리더십 의미 되새기다
-김태우 대표는…
△Book
-우리 졸혼했어요
-“후회는 집착이야” 법륜스님의 돌직구 상담
-‘딸사랑’이 ‘레미제라블’을 낳았다고?
-늙고 병든 부모의 ‘친구’가 돼주세요
-200자 책꽂이
△스포츠
-50일간 특훈… ‘쇼달’로 거듭났죠
-‘레전드’ 양동근 vs ‘띠동갑’ 허웅… 봄 농구는 가드전쟁
-유소연 세계랭킹 3위로 껑충… 전인지는 4위
-류현진, 선발진
△People&
-32년 공직생활에도 못잊은… ‘아나운서 꿈’ 이뤘어요
-“120만 파트너와 함께 행복한 내일 만들 것”
-“3년 만에 관객 3배… 객석 차니 재정도 두둑해졌죠”
-“힐링의 모든 것 한자리에 aT센터에서 보여드려요”
-“축구선수 연봉 킹은 나” 호날두, 年 1057억 벌어
-‘피겨 프린스’ 차준환, LG전자 후원 받는다
-조병익 흥국생명 대표
-BNK 모바일 전문은행 ‘썸뱅크’ 한 살 됐어요
-김재동 군인공제회 금융 CIO
-김대희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
△오피니언
-[목멱칼럼]‘좌우’ 싸우는 선진국은 없다
-[특파원의 눈]‘정치’가 사라진 미국
-[기자수첩]간판 바꾸는 ‘전경련’… 기업 마음부터 읽어라
△부동산
-전세금 4500만원 지원 ‘장기안심주택’… 알고보니 ‘그림의 떡’
-‘스마트지진경보 시스템’ 개발 대우건설, 경주 현곡서 첫 적용
-‘개발 붐’ 인천 청라, 상가·아파트 분양 잇따라
-내달부터 ‘부동산 전자계약’하고 우대금리 받으세요
△사회
-“유골 6점 발견”에… 미수습자 가족들 오열
-올해 수능일 11월 16일 ‘영어 절대평가’ 첫 시행
-국민연금 최고 수령액… 23년 붓고 월 194만원
-대전 “가져가라” vs 부산 “그냥 둬라”… ‘사용후핵연료’ 갈등 심화
-한화케미칼 ‘카톡 채용설명회’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