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차량관리 앱 '카페인', 7월 오픈 베타 서비스 시작

by김관용 기자
2015.07.01 17:14:35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차량관리 앱 서비스 벤처기업인 카페인모터큐브가 자동차 종합 관리 서비스인 ‘카페인(carffeine)’을 안드로이드 앱으로 개발해 7월 한 달간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실시한다.

카페인은 IT를 이용해 소비자와 전문 정비소의 연결 뿐 아니라 정비 및 진단 이력 관리 등 자동차 종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 서비스는 퀄컴의 글로벌 벤처 투자경진대회인 ‘큐프라이즈 2014’ 1위, 미래창조과학부 주최의 ‘DB-stars’ 대상을 차지하는 등 국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베타 서비스 버전에서는 자동차 진단/정비 서비스를 예약하는 기능과 그 동안의 진단/정비 이력 확인, 카페인샵 소개 기능 등을 우선 제공한다. 이후 휴대폰으로 비용 결제까지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베타 서비스 기간 중 서울 강남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되는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면 앉은 자리에서 휴대폰 앱으로 자동차의 정비를 맡기고 이후 정비 내용 확인까지 간단히 다 할 수 있다.

카페인은 이후 앱과 웹을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이번 앱 개발을 기념해 7월 한 달간 여름 휴가 대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간 중 카페인 서비스를 통해 카페인 샵에 진단 또는 정비 서비스를 예약하면 특별 할인가에 차량 에어컨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안세준 카페인모터큐브 대표는 “자동차 관리라고 하면 보통 차계부 등을 떠올리며 번거롭게 생각하거나 정비소마다 다른 진단과 견적, 불친절 등에 대한 스트레스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며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카페인은 전국 모든 카페인샵에서 전산 입력한 관리 내역을 정리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