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미집행 고용유지금 7500억 4차때 또 편성 논란

by김성훈 기자
2021.03.09 22:00:00

[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다음은 3월 10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미집행 고용유지금 7500억 4차때 또 편성 논란

-투기 수단된 2·4대책…그린벨트까지 싹쓸이했다

-OECD, 韓 경제성장률 2.8%→3.3% 상향

-SK바이오사이언스, 청약 첫날 14조 몰렸다

-[사설]1000조원 육박한 나랏빛, 재정준칙 논의 이래도 되나

-[사설]벼랑에 선 공연계, 예술혼 지켜줄 지원 아쉽다

△줌인&

-‘어대낙’에서 ‘이대만’으로…이낙연의 부활 4.7 재보선에 달렸다

-사교육비 50.4만원 VS 9.9만원…코로나發 교육격차 커진다

△4차 재난지원금 추경안

-집행률 한자릿수 사업 수두룩…현장실태 파악해 예산 적정성 따져봐야

-방역보조 1.4만원, 방송제작 8720원-주먹구구 직접일자리

-적자 고용보험기금, 추경 6592억원 부담…예정처, 기금 재정관리 경고

△LH發 직원 신도시 투기의혹 확산

-신도시 발표 직전 거래량 5배 뛴 곳도…커지는 사전정보유출 의혹 눈덩이

-1000㎡ 넘겨 분양권 받으려…여기저기 쪼개기 매입

-野 “변창흠 사퇴를” VS 與 “진상규명 먼저”…국토위 난타전

△LH發 직원 신도시 투기의혹 확산

-“수십년 안 팔리던 땅 사라더니…정보 가진 그들 앞에서 우린 봉 신세”

-LH본사·광명시흥본부 등 압수수색…투기의혹 전현직 직원 13명 출국금지

-“농민위한 조직이 투기 방조”…농협 대출제도 손본다

△빅테크주 거품 논란

-“가치있는 SW업체” VS “대량생산 의구심”…테슬라는 보는 월가 두 시선

-테슬라 기반한 ELS·펀드 ‘경고등’

-이달 들어 하루 빼고 테슬라 담은 서학개미들

△정치

-방식 합의한 朴-金, 협상 돌입한 吳-安…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속도

-서울·부산시장 양자 대결땐 야권 우위

-LH사태에 훼손된 文의 공정, 3040·수도권 민심이 흔들린다

-이인영 장관 “상반기 중 남북대화 재개해야”

-“김정은 언급 핵잠수함, 단시일내 개발 불가능”

△경제

-경상수지 9개월째 흑자 행진…치솟는 국제유가 변수로

-외국인도 에너지 바우처 받는다

△금융

-공모주 열풍에…주춤하던 신용대출 다시 쑥

-“은행장 징계에 부정적 의견 많다”

-금융위 “금리 상승은 가계에 부담…필요시 적시 대응”

△산업&기업

-비스포크로 집안 전체를 깔맞춤

-2025년 매출 9조 자신있다…삼촌 박찬구의 반격

-아이오닉5 나와라…베일 벗은 기아차 EV6

-네이버-이마트 지분 맞교환…쇼핑·신선제품 배송 시너지

△산업·바이오

-일반인도 기업가 정신교육…기업친화 환경 조성해야 제2벤처붐 지속

-게임업계 “수집형 뽑기 금지법안 너무 나갔다” 우려

-삼성바이오로직스 1조 클럽 가입, 美고객사 대량 주문 덕



△소비자생활

-미얀마 사태 길어지자…진출 韓유통기업들 근심

-라이더들 잇단 일탈 행동…배달업체들 관리 ‘비상’

-魚…과자에 물고기 이름 많은 이유 있었네

-롯데홈쇼핑, 여경래·미카엘 셰프가 만든 간편식 판다

△규제에 발목 잡힌 한국 유통기업

-토종 이디야 출점 막혔을때…스타벅스 법망 피해 핵심상권 장악

-배달천국 한국서 온라인 주문 안되는 술

-세금 폭탄에 기부도 마음대로 못해

△과학까페

-원자력 연구개발 안전에 우선순위…대학 전공자·기업수 내리막길

-불안감→식탐 악순환 끊고 걷기+달리기로 건강 잇자

-단백질 섬유화 과정 수치화…IQ처럼 숫자로 치매 초기 진단

△위대한 생각

-네덜란드 지고, 대영제국 뜨고…제국주의 시대 패권 가른 해군력

-병인양요서 을사늑약까지…눈치외교에 잃어버린 40년

△증권&마켓

-올 들어 무상증자 러시…적자 기업 띄우기 주의해야

-SK바이오사이언스 균등 배정에…증권사 6곳 다 돌았어요

-펀드 쪼개기 방지로 제2라임사태 막는다

△증권

-스타트업 밸류 커지자…VC클럽딜도 속도

-비용 덜 들고 의결권 행사 편리…주총 고지도 카카오페이로

-보복 소비 폭발에 백화점 주가도 폭발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증권으로 사명 변경 추진

△엔터

-스포티파이·카카오M 고래 싸움에 K팝가수·팬들만 새우등 터진다

-토종 OTT자존심 지킨다…티빙 오리지널 콘텐츠 본격화

-90년대 스타 안재욱·신은경 안방극장 신스틸러 귀환

△BOOK

-코로나 잡을 게임 체인저는 백신 아닌 사람

-변방 강서·중랑구 어떻게 부동산 중심지로 변했나

-지금 우리에겐 인류 협동조합이 필요하다

△오피니언

-[목멱칼럼]세상의 부모들, 어떤 자녀 원하세요

-[데스크의 눈]전 국민 재난지원금, 공정한가

-[기자수첩]작전명 없는 한미 연합훈련 언제까지

△피플

-쿠오모 수사, 팩트가 이끄는 대로 공정하게 할 것

-차지연 “드라마서도, 믿보배로 인정받고 싶다”

-SK이노, 기본급 1%로 모은 기금 116억원 돌파

-현대오일뱅크, SNS홍보대사에 조원희·정순주

-“힙합 비트 속에서도 클래식은 존재해요”

△사회

-보증금 8배 뛰었는데 한푼도 못 돌려받을 판…경동시장 상인들 한숨

-검경수사권 조정으로 불가하지만 변창흠 포함 15명에 달렸다

-직무배제·고발 당한 임은정…박범계 수사지휘권 만지작

-원격수업 플랫폼 또 오류…커지는 교육부 책임론

-청년청장 교체…박원순 흔적 지우는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