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 1월 베스트 소확행에 유경숙·허창혁 사무관 선정

by송주오 기자
2026.02.06 14:45:12

국민체감 기준으로 정책집 ''이렇게 달라집니다'' 발표
李대통령, 국무회의서 직접 언급

[세종=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재정경제부는 1월의 베스트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적극행정)으로 기획조정실 유경숙, 허창혁 사무관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두 사람은 부처별로 흩어져 있던 생활밀착 정책을 국민체감 기준으로 재구성해 ‘2026년 달라지는 민생체감 정책’과 ‘2026년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함께 발표했다. 특히 ‘이렇게 달라집니다’는 1997년 이후 최초로 지난달 20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달라지는 주요 민생정책을 소개하는 등 국민들의 정책인식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재경부 소확행은 뚜렷한 정책성과를 낸 소수의 직원에게 연말에 포상이 집중됐던 것과 달리, 일상적인 업무 과정에서의 작은 아이디어나 적극적 태도로 업무성과를 향상시킨 실무자들을 연중 상시격려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지난 8일 제1호 재경부 소확행 발표 이후 높은 관심 속에 매주 1건씩 총 4호를 발굴하였으며, 각 실국의 총괄과장급으로 구성된 심사단의 투표를 통해 1~4호 중 최종 1월 베스트 소확행을 선정하였다. 1월 베스트 소확행으로 선정된 유경숙, 허창혁 사무관은 부총리가 직접 시상하고 격려금 등 추가적 포상도 제공할 예정이다.

재경부는 앞으로도 매주 재경부 소확행과 매월 월별 베스트 소확행을 선정·발표하여 일상 속 적극행정이 조직문화에 착근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