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전통과 현대의 조화'

by신태현 기자
2018.09.13 20:07:38


[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13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국제춤축제연맹(FIDAF) 세계총회 한국의 밤’에서 현대무용가 정석순과 국악인 김나니가 축하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FIDAF 세계총회 한국의 밤은 세계 각국 춤 축제의 협력체제 구축으로 상호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대한민국의 세계적 문화예술 위상을 확립하기 위한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