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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권효중 기자 2020.09.24 16:39:30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판타지오(032800)는 박해선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해선, 지효섭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경영 안정화를 위해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구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