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가은 기자
2025.01.08 23:16:35
[이데일리 김가은 기자] 다음은 9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수사권 따질때 아냐…범정부 합동수사 시급
-국채금리 급등에 기술주 추락 “AI가 만든 증시 거품 꺼진다”
-메모리 한파…고개숙인 삼성 4분기 실적
-전세대출 보증 비율 100→90%, 수도권은 추가 축소 검토
-[사설]국가기관 간 무력 충돌 초읽기…국민 삶은 알 바 아닌가
-[사설]17년간 발묶인 대학등록금, 이제는 풀어줄 때 됐다
△종합
-거래처까지 샅샅이 세무조사 ‘기업 저승사자’가 돌아왔다
-오늘 영하 18도…올겨울 최강 한파
-성수기 여행 수요 선점할 기업 찾습니다
△전문가와 함께 쓰는 스페셜리포트
-수사기관 협력체계 법·제도화…검찰이 컨트롤타워 역할해야
-4년간 기소 5건뿐…공수처 무용론 재점화
-검수완박이 부른 경찰 과부하…장기사건 3배로 늘었다
△CES 2025
-설계 결함 지적했지만…젠슨 황 “삼성 5세대 HBM 공급 성공 확신”
-SKT “ 큰물서 새 도전”…AI비서 ‘에스터’ 북미시장 출격
-한종희 “집사로봇 볼리 5-6월 출시…구독가전에 포함”
-“이게 중국차 맞아”…지커 전시관 북적
△기대에 못미친 삼성·LG전자 성적표
-예상보다 센 中 저가공세…‘메모리 한파’ 삼성전자, 봄 돼야 풀릴 듯
-‘가전 비수기’에 물류비 급등 영업이익 반토막 난 LG전자
△종합
-200조 전세대출 조인다…은행 심사 강화로 가계부채 관리 ‘고삐’
-美경제지표 호조에 치솟는 국채금리…뉴욕증시 정점론 불붙어
-최태원의 대 이은 ‘무자원 산유국’ 뚝심 결실…베트남서 또 원유 발견
-“정치가 경제심리 악화 경기 하방위험 커졌다”
△신년 인터뷰
-가장 길었던 美 강세장 끝이 보인다 크게 오른 AI가 가장 좋은 매도대상
-“남이 주는 ‘꿀팁’ 듣지 말라 내가 잘 아는 것에 투자해야”
△정치
-2표 차로 부결된 ‘내란특검법’…민주 “제3자 추천으로 바꿔 재발의”
-무고죄 고발하고 현안질의 보이콧…용산, 강공모드 전환
-카터 조문 김장환 목사, 취임식 가는 국회…트럼프 만남 성사 기대
-슈퍼추경 제안, 환율 점검 경제 챙기기 나선 민주당
△경제
-“민생경제 회복 총력…트럼프 리스크 최소화”
-소음성 난청 의심 근로자 26%↑ 100명 중 1명도 치료 못 받았다
-경상수지 7개월 연속 흑자…연간 900억弗 달성 전망
-추경 최소 5.8조 필요…지방채 인수·복지에 집중해야
△금융
-월세 납부·당근 거래…개인간 카드거래 허용
-대내외 불확실성에…케이뱅크, 상장 철회
-취약층 삶 팍팍한데…햇살론 등 서민금융 거절률 급등
-우리銀, 6월 英 런던트레이딩센터 신설
-수은, 올해 1호 외화표시채권 발행 성공
△글로벌
-트럼프, 동맹까지 위협…파나마·그린란드에 무력행사 시사
-화석연료 규제 대폭 완화 ‘바이든 지우기’ 속도낸다
-‘블랙리스트’ 이어 무인항공기 조사 견제 수위 높이는 美…中 강력반발
-조류인플루엔자 사망 美 계란값·백신주 쑥
△산업
-기술유출 우려…사모펀드 적대적 M&A 견제해야
-SUV 현지 맞춤 전략 통했다 인도서 2위 굳힌 현대차·기아
-AI發 모빌리티 혁신…따라가기 벅찬 국내 車부품사
-물 들어올 때 노젓는 선박엔진 업체들
-“고부가가치 소재로 석유화학 위기 돌파”
△ICT
-韓 ‘임바디드 AI’ 기술 개발해 국방로봇 혁신해야
-시리가 내 대화도 엿들었을까 韓 소비자도 분쟁조정 가능“
-네이버·인텔 ‘가우디2’, 엔비디아 A100 성능 추월
-”디도스 공격 대응 진전…라이브 방송 지장 없도록 할 것“
△성장기업
-환율 충격 최소화…수출입 피해 中企에 1.5조원 쏟는다
-소상공인 95% ”올해 경영환경 나아지지 않을 것“
-푸른 뱀의 해, 상조산업 키워드도 ‘S.N.A.K.E’
-유진기업, 균열 저감 효과 라텍스 누름 콘크리트 개발
△Auto&Life
-한국 취향 귀신같이 반영…E클래스 보소
-충격 잡아주는 차체, 몸 감싸주는 벨트…요철 넘을 때 진가 발휘
△증권
-테마주 과열 식혀라 빚투 끊는 증권사들
-어닝쇼크에도 오른 삼성·LG
-트럼프·정치불안 이미 반영…올해 3000피 가능
-“고객사 5500곳…AI기업 유일 11년 흑자“
△부동산
-CJ부지 개발 정상화…가양 이마트, 힐튼호텔 속도
-당첨 발표일에…파밀리에 엘리프 분양 취소
-서울 아파트 분양가 ㎡당 2000만원 시대 눈앞
-건설업계, 내달 국회 토론회…부동산 위기 해법 찾는다
-전문건설공제조합, 출자금 6조원 달성
△엔터테인먼트
-넘을 산은 시즌1뿐…시청수, 화제성 압도적 성공
-“할리우드 진출했을 때보다 美서 더 환대…감개무량”
△피플
-100년치 만두 반년 만에 흡입…만두의 모든 것 한권에 담았죠
-“부자 만들어줄게” 호언장담…라오스 축구에 희망 심었다
-제2의 카카오먹통 사태 예방, 유상임 데이터센터 현장 점검
-이광희 SC제일은행장 “소매금융 글로벌 도약”
-기아,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에 친환경차 130대 전달
-한국시멘트협회장에 전근식
-토목학회장에 최동호 교수
△오피니언
-[김학균의 투자레슨] 최악은 지나간듯한 증시
-[생생확대경] 실손보험 ‘사다리 걷어차기’식 개편 안돼
△전국
-경기북부 첫 GTX ‘출퇴근혁명 vs 자족력 약화’
-인천송도컨벤시아, 역대 최대실적 달성
-무안공항 참사 여파…서산공항, 안전 및 경제성 도마위
-무주택자 출산 땐 주거비 720만원 지원
△사회
-연세로 11년만에 승용차 통행 재개…“신촌 상권 부활 물꼬 트길”
-‘尹 체포영장’ 재발부에 전운 도는 한남동…주민 불편도 가중
-의대 증원에 ‘연쇄이동’ 심화, 의약학 지원자 전년비 18%↑
-‘김건희 논문표절’ 늑장결론 숙대…“눈치보기” 비판
-보호출산제 6개월…‘가명’ 출산 임산부 5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