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윤정 기자
2023.02.09 22:25:17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다음은 2월 10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연금개혁 원점 돌린 무책임 정치
-JY 네트워크의 힘…日 5G사업 잇단 수주
-KT CEO 다시 뽑는다
-주담대 사상 첫 감소
-[사설]김명수 사법부의 잇단 무리수…국민 시선 두렵지 않나
-[사설]육류로 바뀐 한국인 주식…쌀 감산, 이래서 피할 수 없다
△종합
-“AI로 표절 악용” vs “문제해결력 향상 도움”
-바드는 틀리고, 챗GPT는 맞혔다 검색지존 구글의 굴욕…주가 추락
△애플페이 상륙 파장
-삼성이 키운 페이시장, 애플도 참전…카드사들은 노심초사
-온라인결제 강자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도 초긴장
-애플페이 결제단말기 개발·보급 맡은 VAN사들 반사이익 기대
△종합
-재정당국 난색에 ‘중산층 난방비’ 물건너 갈판
-“정부·지자체, 무임승차 손실 반반 부담해야”
-혁신디자인 건물에 용적률 1.2배 인센티브…“서울 표정 바꿀 것”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년 “中企, 법 준수 어렵다”
△국민연금 개혁 원점으로
-‘난방비 민심 흉흉한데 보험료까지 올리면’…총선 의식해 개혁 미룬 여야
-퇴직연금 3~4% 떼어 국민연금으로? 퇴직연금 없는 지역가입자는 어쩌나
△정치
-처리 못한 민생현안 수두룩한데…‘이상민 탄핵’에 꽁꽁 얼어붙은 정국
-당내 역풍 우려에도…野, 이상민 탄핵 이어 ‘김건희 특검’ 강행
-“이번 전당대회는 구태와의 전쟁”
-이재명 오늘 檢 재출석…대외 활동 최소화
-北 열병식에 전술핵운용부대 첫 참여…고체연료 ICBM 추정 신무기도 공개
△경제
-지역난방 취약계층에 59만원…총 200만가구 혜택
-벤츠·BMW·아우디·폭스바겐 ‘배출가스 담합’ 과징금 423억
-법카로 명품 산 웹툰작가, 가상화폐로 소득 숨긴 유튜버
-“경기 둔화 심화”…KDI, 상반기 성장률 전망 1.4→1.1%
△금융
-주주환원 늘리고 위기 대응…충당금 9兆 투입
-3.6조 순익 달성 하나금융 “총주주환원율 50% 목표”
-“빚부터 갚자” 올들어 은행권 전세대출 1.8조 줄었다
-금감원, 조합장 선거 앞둔 상호금융조합 ‘배당잔치’ 검사
△글로벌
-연준 매파발언 쏟아내자…연초 증시 랠리도 멈췄다
-젤렌스키, 유럽 돌며 전투기 지원 호소…英 “검토할 것”
-지진 사망자, 1.7만명 넘어 튀르키예 GDP 6% 피해 예상
-‘구원투수’ 아이거의 첫 승부수…디즈니 7조원 구조조정
-계정공유 단속 팔걷은 넷플릭스
△산업
-적자전환 롯데케미칼 “배터리 소재로 돌파”
-JY ‘초격차 세일즈’ 통했다 ‘삼성 5G장비’ 러브콜 쇄도
-DB하이텍 ‘팹리스 부문’ 판교에 새 둥지 튼 이유는
-수입차 중 전기차 보조금 최대 BMW ‘인프라 전략’ 빛봤다
△ICT
-“밀실인사로 대표 됐다는 오해 싫다”…실적 자신감 구현모, 공개경쟁 원해
-넷마블 적자, 넥슨·엔씨 사상 최대 매출 신작게임 성패에 울고 웃은 게임업계
-LG유플 “정보유출 피해 보상 전력, 전 고객에 유료서비스 무료 제공”
△소비자생활
-마트 제친 편의점…올해 격차 더 벌린다
-AI급식사 “볶음멸치 남겼었네요…한 숟가락 덜어 내세요”
-영양제가 식품에 ‘쏙’…건강이 ‘쑥’
-미세먼지 공습…공기청정기·스타일러·정화식물 잘 팔리네
△정하윤의 아트차이나
-그 누구도 읽을 수 없다 빼곡한 한자 모조리 ‘가짜’
△증권
-2차전지로 갈아탄 외국인
-‘리스크 낮은 배당주’ 외인 지분율 높네
-‘금리 인상 막바지’ 기대감에 날개 단 증권株
△증권
-주주 눈맞춘 금융사…공격 멈춘 행동주의펀드
-올해 첫 코넥스→코스닥 ‘이노진’ ‘이전 상장 흥행참패’ 징크스 깰까
-“채권 판매 역량 강화하라” 박정림 특명 통했다
-대한상의-회계법인 지정감사제 갈등에…중재안 나온다
△부동산
-“노후도시 정비 환영…기반시설 대책 수반돼야”
-공사 중단 쓰나미?…“옥석 가릴 때”
-영동고속도로 서안산IC 출구 과속 적발 3년째 1위
-대우건설, 1월 토목사업 수주 1조 돌파
-포스코건설, 인천 ‘더샵 아르테’ 분양
△여행
-조선의 마지막 왕 고종 즉위 160년 덕수궁, 무너진 자주독립의 꿈
-서울시 77억 투입 마이스 더 키운다
△스포츠
-‘우등생’ 박민지, ‘인기짱’ 임희정…불황에도 웃었다
-“제자 키워보니 부모님 심정 조금은 알겠네요”
-‘불편함에 익숙해져라’ 글귀 읽은 이후 평정심 찾은 조재호, 맞수 강동궁 꺾어
-자신만만 매킬로이 “내가 세계 최고”
-가나 축구대표 아츠, 튀르키예 지진서 구조 뒤 연락두절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ESG 공시’는 산업 대개혁 신호탄 “정부, 파격적인 인센티브로 지원해야”
-“가상자산 발행·유통에 회계공시 당연…세계 최초 제정 추진”
△오피니언
-[양승득 칼럼]딴청 피운 대통령, 혼나는 대통령
-[기자수첩]檢이 자초한 곽상도 ‘아들 퇴직금 50억’ 무죄
-[글로벌 View]불확실성의 시대, 세이프 투자법
△피플
-영화감독 평균 연봉 1800만원, 작가 1000만원…먹고살게 해달라
-전지협회장에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
-유진현 케이세웅건설 회장, 가수 김종환과 듀엣곡 발표
-중앙대병원 신임 원장에 권정택 교수 임명
-현대차 판매우수자 톱10 공개…‘392대’ 대전 김기양 이사 판매왕
-15년간 파지 주워 모은 전 재산 4000만원 기부한 홀몸 노인
-튀르키예 지진 이재민 돕기 포스코그룹, 100만달러 쾌척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 현대해상, 10만달러 성금
-저소득 가정 에너지 지원에 GS칼텍스, 100억원 후원
△사회
-“물을 게 많다” 1차보다 질문지 분량 늘린 檢…이번엔 李 답변 받을까
-‘등록금 동결정책 균열’에도…추가 제재 못하는 교육부
-헌재, 이상민 탄핵소추의결서 접수
-집회신고 10건 중 9건이 ‘유령집회’
-‘라임 사태’ 핵심 김봉현, 1심 징역 30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