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車반도체 대기근…현대차도 4월 감산설

by김호준 기자
2021.03.25 21:00:31

[이데일리 김호준 기자]다음은 26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車반도체 대기근…현대차도 4월 감산설

-北 올해 세번째 미사일…軍 뒷북 발표 ‘눈치보기’ 논란

-자영업 최대 500만, 농어민 100만원 4차 재난지원금 이르면 이달 말 지급

-‘中 알몸배추’ 파장…원산지 표시 최대 6개 추가

△줌인&

-백령도도 마다않고 위문공연 65회…‘리얼 아미’와 함께 쓴 역전드라마

-‘누리호 심장’ 1단 로켓 최종연소시험 성공…‘우주발사체’ 독립 눈앞

△4차 재난지원금 추경 확정

-집행 시작도 안 했는데…정치권선 벌써 5차 재난지원금 대상 놓고 ‘시끌’

-코로나 추경만 벌써 5회…나랏빚 1000조 눈앞

-“빚보다 민생 먼저…5차 재난지원금, 기본소득 논의 나서야”

△北, 탄도미사일 발사

-잇단 미사일 도발…“꿈쩍않는 美 바이든 행정부 겨냥한 계산된 항의”

-사흘 만에 또 발사…文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적신호’

-시험대 오른 바이든…대북 강경정책 이어갈 듯

△차량용 반도체 수급 대란

-인기 차종에 몰아주기 임시 처방…‘4만대 예약’ 아이오닉5도 비상등

-반도체 증산도 공급선 변경도 어려워…올해 내내 불안

-24시간 통관 지원, 코로나 격리 면제…정부, 車반도체 확보 총력

△정치

-朴 “고3 화이자 우선 접종 제안”

-吳 “朴 당선되면 박원순 시즌2”

-이낙연 “임종석 발언 신중” 경고…與 일각선 ‘박원순 재평가’ 모락

-정의용 “北 미사일 발사, 깊은 우려”…러 “관련국 군비경쟁 포기해야”

-“尹, 3지대 말고 제1야당으로 와라”

△경제

-통장 깨고, 대출 받아 주식으로…한은, 동학개미 ‘빚투 급증’ 경고장

-2년 연속 사망사고 건설사, 반복땐 본사·현장 동시 감독

-신고리 5·6호기 사이버발전소 VR·AR시스템 구축

-해외 부동산 편법 증여 등 국세청, 역외탈세 54명 적발

△금융

-펀드 가입에 1시간 훌쩍…“바쁘니 핵심만 알려달라” 말하는 고객도

-신한카드, 빅데이터 활용한 ESG 경영 나선다

-코로나 백신 아나팔락시스 보장보험 봇물

-동양생명 ,네이버클라우드 손잡고 디지털 강화

△산업&기업

-집콕 장기화에 OLED판매 증가…“삼성·LG 1분기 영업익 2~3배 뛸 것”

-현대중공업, 육·해상 아우르는 ‘수소 밸류체인’ 구축

-[현장에서]LG-SK 남 좋은 일 계속할 텐가

-현대글로비스, 대형 중량화물도 자동차 운반선으로 운송

-삼성전자, HKMG 공정 적용 DDR5 메모리 첫 개발

△산업·소비자생활

-지배구조 바꾸는 SK텔레콤…‘인적 분할’에 무게

-쿠팡, 완주에 15만제곱미터 규모 물류센터 짓는다

-롯데免, ESG 가치추구 위원회 설립…“ESG 경영” 선포

-흡입·스프레이·패치형으로 코로나 치료제 개발 진화중

△중국산 김치 포비아 확산

-수입김치 99%가 중국산인데…불매 불통 튈라 속끓는 사장님들

-사전·통관·유통 ‘3단계 안전검사’ 거쳐야 식탁에



-김치·한복, 韓 자존심 건드리다니…‘반중’ 넘어 ‘혐중’ 분위기

△Auto&Life

-성능은 ‘쑥’ 가격은 ‘쏙’…볼보 친환경 하이브리드 “Car~눈에 띄네!”

-‘오프로드+온로드’ 감성 결합…정숙함 뒤에 숨은 질주 본능까지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韓, 지정학상 中 영향력 갈수록 커져 美·中 균형 위해 ‘한·미 동맹’ 강화해야

-“美대북정책 놓고 北·美 기싸움…韓, 주변국 외교 강화할 때”

△증권&마켓

-1분기 신규상장 3배 늘고…스팩도 3곳이나 합병 성공

-‘시장규모 20조’…온라인 중고시장 투자 러시

-“NFT 거래 급증 거품 주의 필요”

△손태호의 그림&스토리

-미나리 같은 아낙네들 봄 들판에 뿌리내렸네

△여행

-쪽빛바다 위로 초록물결 넘실…층층이 다랑논엔 봄내음 물씬

-탱글탱글 제철 맞은 멸치…시래기·고구마순과 환상 궁합

-연못이 품은 하늘에 퐁당 빠져들겠네

△스포츠

-문경준 “파4 홀인원 성공…하늘을 나는 기분”

-희망 쏘아올린 김연경의 ‘붕대 투혼’

-임성재 “즐기면서 하다보니…첫판 승리”

-박승 “마음가짐 바꾸니 골프가 재밌어”

-KLPGA 최종전 컷오프 도입한다

-김하성, 2경기 연속 안타…샌프란시스코전 3타수 1안타

△삼성 ‘Neo QLED TV’ 스마트홈 시대 열다

-한 단계 진화한 네오…집콕 생활에 ‘재미’를 더하다

-“최고의 TV” “타의 추종 불허”…미·영·독서 호평 이어져

△피플

-“내일이 기대되는 은행, 사람에게서 답 찾겠다”

-“차세대 인재 키워…5G 글로벌 리더십 되찾을 것”

-KTB금융그룹 회장에 이병철 부회장

-이성희 “김영란법상 농수산물 선물가액 상시 상향해야”

-이데일리 ‘새끼 오징어’ 보도로 이달의 기자상

-부산은행장 안감찬 경남은행장 최홍영

-MMCA ‘올해의 작가상’ ‘전통과 현대 조화’ 이슬기 선정

△오피니언

-한·미동맹 결속력 과시한 ‘2+2 회담’

-개인 중고거래도 규제하려는 공정위

-국민연금, 국내 주식 비중 확대 좋은 일일까

△부동산

-“학군 넘어 투자목적…대치동 재건축 단치 거주자 많아”

-신혼부부들 내집 마련 상한선인 9억 미만 아파트 꾸준히 오를 것

-DL이앤씨, 말레이시아서 1500억 공장 건설공사 수주

-서초구 옛 정보사 부지 문화복합타운 ‘탈바꿈’

△사회

-“투자자 모으면 배당금 더 줄게”…‘5060 코린이’ 울리는 가상화폐 검은 손

-부산대, 조국 딸 ‘입시 의혹’ 조사 착수…의전원 입학 취소되나

-김진욱 “검사 면접 끝난 뒤 결정” ‘이규원 검사 사건’ 직접 수사하나

-얌체운전·불법유턴 꼼짝마…암행순찰차, 일반도로 출두

-서울시, 관광업 소상공인에 200만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