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천구, 이번 설엔 가족과도 거리두기

by김태형 기자
2021.02.10 20:28:04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설 명절을 맞아 10일 선별진료소 직원들과 함께 ‘이번 설을 안전하게’라는 메시지를 구민에게 전하고 있다.

양천구에서는 명절 연휴에도 보건소 콜센터와 선별진료소, 자가격리관리반, 역학조사반, 방역소독반 등 코로나 19에 대응하기 위한 모든 분야에 걸쳐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사진=양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