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노희준 기자
2018.11.21 21:52:10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다음은 22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아베식 실용주의, 관광사업 키워 경제 살렸다
-대화 외면하고 다시 거리로 나선 민주노총
-공공요금 납부내역 개인 신용평가 활용 전문 신평사 내년 설립
-인터폴 수장에 김종양 전 경기경찰청장
-[사설]화해·치유재단 해산, 한·일 경색은 피해야
-[사설]‘법관 탄핵’ 요구에 이른 사법부 불신사태
△줌인&
-적자에도 가능성 본 ‘승부사’ ‘中 알리바바 신화’ 재현할까
-G20 정상회의 앞두고...손 내민 中, 더 죄는 美
△민주노총 ‘습관성 총파업’...속타는 정부·기업
-대기업노조가 좌지우지...정부 불신, 선명성 경쟁에 대화·타협은 외면
-민주노총 ‘탄력근로제 확대 추진’에 반발 “재벌청산 외치며 2년 전 촛불 요구 외면”
△‘데이터경제 활성화’...규제완화 본격화
-‘빅데이터 금융시대’...공공요금납부·SNS 정보로도 금융거래 가능해져
-AI산업 활성화 위해 ‘가명정보’ 이용 길 연다
-은산분리 완화 성과...금융 스타트업 지원법은 제자리걸음
△관광, 일본서 배우자
-총리가 소도시 숙박객까지 챙기는 일본...컨트롤타워조차 없는 한국
-日, 관광청서 정책 총괄...韓, 10여개 부처 분산 관리
-지자체·기관·주민 함께 DM0 운영...지방에도 볼거리 많은 일본
△정치
-최고 성능 요구하면서 개발 기간은 ‘찔끔’...성능 개량 과정 인정해야
-이도훈 “美, 남북 철도 공동조사 지지”
-文 대통령 “포용적 성장, 세계 공통의 고민”...보수진영 경제실패론 반격
-與 ‘채용비리 국정조사’ 수용...국회파행 엿새 만에 정상화
△경제
-유가 폭락에 투자심리 냉각...불거지는 세계 경제 비관론
-文정부, 석탄화력·원전 동시 폐쇄땐 전기료 폭등
-‘스마트폰 택시미터기’ 도입...해외송금업체 VC 투자 허용
△금융
-200여 기업, 구직자 오작교 놓은 KB...‘굿잡 은행 될 것’
-은행은 ‘적금전쟁 中’
-“자산관리, 고객과의 신뢰서부터 시작”
△저축은행 CEO열전
-SBI 1위 수성 ‘찰떡 케미’ 임진구·정진문...호실적 기여한 ‘읏’맨 정길호
-대부업에서 저축銀 인수까지...금융그룹 일군 ‘뚝심’
-‘친숙함·중독성·호기심 자극해 시선을 사로잡다
△산업&기업
-최태원 ’대륙벤처‘ 육성...中펀드에 3천억 투자
-QLED 앞세워...삼성 TV 점유율 ’마의 30%‘ 성큼
-’밑 빠진 독에 물붓기식 지원‘ 여론에 현대상선, 고강도 구조조정 들어가나
-삼성重, 세계 첫 ’친환경 도료‘ 상선 적용
△산업
-서울 405버스는 ’수소전기車‘...내년 봄엔 6개 도시에서 ’쌩쌩‘
-블록체인으로 은행업무땐...中企 대출 간편해져
-SKT·삼성전자 ’고품질 5G 책임집니다‘
△소비자생활
-가심비·소확행 확산에...고시촌 ’혼밥러‘도 “피자 대신 집밥 시켜먹죠”
-日 성인용품 ’텐가‘ 韓 진출 2주년...유쾌한 디자인의 성인용품, 한국서도 인기
△중소기업·바이오
-“의사들 불만이 곧 의료기기 진화의 아이디어 됐지요”
-소상공인 위한 ’제로페이‘김빠진 ’관제페이‘되나
-휴롬 40주년 기념방송 ’휴로디바 원액기‘ 선봬
△Auto&Life
-어느 곳이든...4륜으로 무한질주
-타봤습니다...도요타 ’아발론 하이브리드‘
△증권&마켓
-SK·한화케미칼, 회사채 발행 ’막차‘...불안한 금리환경에 ’성패‘ 관심집중
-’양매도‘ 인기에...ETN 시총 24%
-美 수출 날개 달고...코스메카코리아 주가 이달 들어 35%↑
△증권
-수익률 짭짤...국내 기관들도 ’블랙스톤 펀드‘ 투자 타진
-우정사업본부, 부동산 밸류에도 위탁사 뽑아...1290억원 출자
-’제약·바이오 기업에 상장유지 특례 마련“
-회생절차 ‘재수’ 신텍...이번엔 새 주인 만나나
△문화&스포츠
-넷플릭스와 손잡고 ‘童心’에 투자 올인
-탈북 아코디언 연주자와의 만남, 은은한 빛으로 통일을 노래하다
-애프 TV 등 한국시장 군침...차별화된 콘텐츠만이 살길
△스포츠
-모의고사 잘 치른 벤투호...본시험 아시안컵 ‘열공모드’
-잔뜩 벼른 미켈슨 ”우즈에 당한 패배 돌려줘야죠“
-멋모르고 덤벼든 유럽 투어 이제야 감 잡아...유럽 진출 1년 최진호
-‘탈북 파이터’ 장정혁...”분노 삭이려 시작한 격투기, 이제 내 꿈‘
△사람&나눔
-한국인 첫 인터폴 총재 김종양 “더 안전한 세상 만들겠다”
-우아한형제’찾은 핀란드 고용부장관 “한국 스타트업·문화 환경 배우러 왔다”
-신한금융그룹, 이웃사람 성금 100억 전달
△오피니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팀워크
-‘국민 없는’ 국민연금 개편안은 곤란
△부동산
-등록임대‘주택 집값 합산 배제’稅혜택...9월에 신고 놓쳤다면 납부때 꼭 하세요
-‘신혼희망타운’ 위례서 첫삽
-불황에도 오피스텔 임대수익률...대기업·산단 인근은 年6% ‘쏠쏠’
△사회
-인천교통公 ‘재직자 친인척’ 3년간 정규직 채용
-화해치유재단, 설립 2년만에 해산
-“강서구 PC방 살인법 김성수 동생도 공범”
-서울시 모든 고3학생, 내년부터 무상급식 먹는다
-‘새누리당 공천개입’ 박근혜, 2심도 징역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