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남궁민관 기자 2019.03.04 17:32:50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NH투자증권(005940)은 변찬우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3월 1일 중도퇴임했다고 4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