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슬기 기자
2017.11.29 22:07:52
[이데일리 이슬기 기자] 다음은 30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보국했는데 보복만…동네북 된 롯데
-“은행, 번 돈 일부 사회에 환원해야”
-“北도발 강력 규탄…제재·압박 계속”
-수서·과천·성남에 신혼부부 희망타운
-159만명 ‘빚 사면’…부담은 금융사, 생색은 정부
-[사설]신형 미사일 도발 감행한 북한의 속셈
-[사설]규제·노동개혁 없는 혁신성장은 공염불
△줌인&
-자나깨나 은행업 걱정…떠날 때까지 소신 발언
-국정원, 이름도 대공수사권도 버렸다
-日담배 ‘메비우스’ 국방마트서 사실상 퇴출
-취약계층·저소득자 대상 6조 2000억원 채무 탕감
△보국하다 동네북된 롯데
-신동빈 실형 땐 지주사 전환 작업 올스톱…최대 위기 맞은 ‘뉴 롯데’
-롯데에 분풀이 하는 옹졸한 中 ‘땅’만 챙기고 모른체 하는 정부
-깊어진 13만 롯데직원의 한숨
△장기소액연체자 159만명 ‘빚 사면’
-금융사에 부실대출 책임 묻는 정부…‘취약층 부채 탕감에 동참하라’
-상환능력 있는 월소득 169만원 2인가구, 최대 90% 감면
-장기소액연체자 빚 탕감 Q&A
△北, 75일 만에 미사일 도발
-정상각도로 쐈다면 사거리 1만3000㎞…사실상 전세계가 타격권
-文·트럼프 발사 5시간 만에 긴급 전화통화
-유엔 안보리, 오늘 긴급회의 소집
-평창 올림픽 코앞인데…美·北 다시 강대강 국면
△文정부 주거복지 로드맵
-‘수요 억제’로 집값 못잡자 ‘공급 확대’ 카드 꺼내…부지·재원 확보가 관건
-공공주택 60% 수도권 외곽 쏠림…정작 수요 많은 곳 공급 못 늘려
-‘양도세 중과’ 시행 코앞인데…또 미뤄진 임대주택 활성화 방안
-공공청사·노후주택 리모델링…도시재생형 임대주택 늘린다
△예산안 처리 D-2
-與 ‘SOC 카드’로 국민당에 러브콜
-국민·바른 ‘예산 연대’…공무원 증원 운명 가를까
-예산안 처리시한 쫓겨…세법 개정안, 졸속 처리될라
△경제
-韓·美 금리 역전될라…셈법 복잡해진 한은
-‘가짜 석유’ 팔다 단속 걸려도…상황만 바꾸면 버젓이 영업 가능
-“4차산업혁명시대 자원개발 모멘텀 만들것”
△금융
-내년부터 증권사서도 보험 가입할 수 있다
-“금융위기 재발 막으려면 경제 체질개선 선행돼야”
-동양생명, 불완전판매 10분의1로 줄어
-BC카드, 책 살때 최대 40% 할인 혜택
△산업&기업
-몰라보겠네…정의선 야심작 ‘2세대 벨로스터’ 신년맞이 출격
-LG그룹 임원인사 초읽기…4세 경영 시동거나
-VR 봅슬레이·AI 통역…‘평창 ICT체험관’ 개관
-한화 “2025년 세계 10위 방산기업 도약”
-ICT기업 R&D투자, 하드웨어 편중 여전
△대한민국 혁신기업
-AI·로봇·자율주행…4차 산업혁명, 한국의 길 연다
-스마트폰의 얼굴 된 OLED, 초격차 기술로 글로벌 시장 압도
-GE 손잡고…IoT 활용 산업의 디지털화 힘쏟아
-인천공항 2터미널, MARS 게이트 적용…이용객 시간 아껴준다
-中 추격쯤이야…끊임없는 R&D로 스판덱스 세계 1위 질주
-위기 때도 매출 2% R&D 투자, 산·학·연 함께 기술 개발 매진
-예술부터 경영까지 교육 프로그램 다양…글로벌 리더 키운다
△산업·소비자생활
-넷마블 ‘테라M’ 출시하자마자 1위
-LG전자 ‘공조시스템 본토’ 미국 시장 뚫었다
-CU 새간판 ‘반가워’…신규점부터 순차적으로 교체
-KT&G 임직원이 십시일반 모은 ‘상상펀드’ 재난·재해 보듬는다
△식품박물관 햇반
-“20년 후 가정 간편식 시대 온다” ‘사먹는 밥’으로 한국인 식탁 바꿔
-곡물·저단백…29종 한끼 든든, 건강 튼튼
△바이오·벤처
-심박동 이상 119에 즉각 알리는 심장충격기…70여개국서 돌연사 줄여요
-소상공인 “배달·숙박앱 베팅식 경매광고 심각”
-에스와이패널·트루벤인베스트 태양광사업 협약
-크리스탈지노믹스 진통제 ‘아셀렉스’ 브라질 수출
△증권&마켓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춤한 새…힘받는 IT부품株
-보톡스株 주름 펴다
-실적개선+배당매력…증권사 “12월 코스피 2600 도전”
△증권
-‘회원제 사들여 대중제로’…돈되는 골프장 탐내는 PEF
-롯데, 신용등급 ‘캄캄’…만기 회사채 1조 어쩌나
-미래에셋·KB證 오늘 제재심…발행어음 인가 빨라질 듯
-캘러웨이 스크린골프 운영사 매각 예비입찰에 1곳 출사표
△문화&스포츠
-판소리와 관현악의 어우러짐 ‘얼쑤’
-스타냐, 스토리냐…연말 뮤지컬, 그것이 문제로다
△스포츠
-스무살 임성재 “일본서 생애 첫승 찍고 미국 가야죠”
-토머스 “우즈와 한조 기뻐…혼쭐 내줄 것” 우즈 “스피스, 나 데뷔때 기저귀 못뗐지?”
-권창훈 3경기 연속골…프랑스 디종 에이스로 ‘우뚝’
-브라질+스페인+스웨덴…‘죽음의 조’만 피하자
-단조 아이언 쓰면 상급자?
△사람&나눔
-라디오 들으며 기록지 작성한 자타공인 야구광
-장편소설 ‘유리’로 돌아온 박범신 “아나키스트 꿈꾸는 내 모습 담아”
-“IT경기 호조 힘입어…내년 수출도 1조달러 무난할 듯”
-한화그룹, 포항 지진피해 주민에 성금 10억 기탁
-세월호 생존학생, 촛불시민 대표로 ‘獨에버튼 인권상’ 수상
-SK네트웍스, 12년째 행복나눔 김장봉사
△오피니언
-소비·수출이 내년 경제 이끈다
-어설피 알면 더 무섭다
-삼성의 국내 스타트업 인수가 반가운 이유
△사회·부동산
-“공항, 화산서 60㎞ 떨어져 있어”…폐쇄 3일 만에 정상 운영
-서울 지하철 9호선 총파업 오늘 출퇴근 ‘지옥철’ 예고
-공적자금까지 들였는데…서울시 ‘창조적정비사업’ 삐걱
-올해 서울 주택 공급량, 1년새 11% 줄어
-내년 1월 6일부터 대입 정시모집 194개교 9만 772명 ‘역대 최저’
-‘여의도종합상가’ 재건축에 코람코자산신탁 참여 노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