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함지현 기자
2019.01.15 22:50:57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다음은 16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관피아법’ 구멍…감사원 출신은 재취업 프리패스
-“기업 성공이 나라 부강 지름길…대규모 투자, 적극 돕겠다”
-김영환 민주노총 위원장 “경사노위 부결시 플랜B는 없다”
-서울 표준지 공시가 12년來 최고 상승률
-“기업 활력 살리겠다”는 문 대통령의 약속
-연예인·체육선수 학사 부정도 근절해야
△줌인&
-“면세점 다음은 호텔 한류” ‘글로벌 신라’ 진두지휘
-“트럼프, 김정은에 친서 보내”
△유명무실 관피아 방지법
-작년 상반기에만 153명 ‘몰래 취업’ 적발 후에도 절반 이상 처벌 안 받아아
-금융사, 기재부 출신 ‘낙하산’ 최다…“성과는 최악”
-“관련 업무 정통한 전문경영인 선임 등 대안 모색해야”
△공시가 세금폭탄 논란
-‘작년 27.6억→올해 49.6억’ 이태원 단독주택, 보유세 687만원 더 내
-“세금폭탄, 못내” vs “현실화는 당연”…계층갈등 확산
-공시 후 30일 안에 지자체 재산세과·감정원에 접수해야
△文대통령·기업인 ‘타운홀 미팅’
-文대통령 “고용 창출 앞장서달라”…재계 총수들에 ‘일자리 SOS’
-민노총·소상공인·자영업자 설득 남았다
-이재용 “삼성 공장 와달라”…文대통령 “언제든”
△文대통령·기업인 ‘타운홀 미팅’
-이재용 “기업 의견 좀더 경청해 달라”…최태원 “실패 용인하는 환경을”
-“민감 사안 격의 없이 소통…또 마련해 달라”
△정치
-현안에 잇따라 ‘다른 목소리’ 내는 與 중진들
-‘노회찬 지역구 공천’ 고민 깊어지는 與
-국방백서에 ‘북한은 적’ 표현 삭제
-“文정부 적폐몰이…과거만 집착”
△경제
-비정규직 조합원 30% 넘어…‘민노총=대기업·고임금노조’ 이미지 벗을 것
-韓 신용위험 10년來 최저…경제둔화 우려에도 선방한 까닭
-한국도요타, 부품 다른데도 ‘美최고안전차량’ 광고
△금융
-하나·외환銀 한지붕 4년 만에 ‘원 뱅크’ 성큼
-IBK기업銀, 여성 승진인사 역대 최다
-차기 전북은행장에 임용택 현 행장 유력…‘단독 후보’
-신규취급액 코픽스 47개월 만에 최고치
△산업&기업
-숙련공 못키우고 수주절벽 대응못해…몰락 자초
-카카오, ‘카풀’ 시범서비스 중단
-“UX 더한 디자인으로 제품 혁신”
-현대차, 고성능 경주차 ‘벨로스터 N TCR’ 세계 최초 공개
-대우조선해양 부서장 35% 물갈이
△산업
-암호화폐 지갑 ‘비트베리’로 동영상 콘텐츠 간편결제
-큐알티, 美 자율차시장 겨냥 車 반도체 부품 합작사 설립
-LGU+ ‘통신비 사용내역, 폰으로 보고 들으세요’
-네이버 고화질 동영상, 해외서도 끊김없이 즐긴다
△소비자생활
“면세점 추가” 탁상공론에…중소·중견 두 번 운다
-소스 한 스푼이면…그럴싸한 요리가 ‘뚝딱’
-‘추억의 맛 소환하라’…식품업계 올해도 ‘뉴트로’ 열풍
△중소기업·바이오
-“유니콘기업 지역별로 최대 17곳 키우겠다”
-총계약금액에 마일스톤까지 포함 바이오 공시, 투자자 혼란 부추겨
-3년차 사원이 월매출 3억…한샘 리하우스 TF팀, 비결은
△증권&마켓
-반복된 공시 위반 뒤엔…‘무자본 M&A’ 의심 거래 있었다
-“올해 돈될 펀드는…국내보다 해외, 주식보다 채권”
-아이폰-갤럭시 부품株 ‘울고웃고’
△증권
-여당·금투업 ‘증권거래세 개편’ 공감했지만…기재부 반발에 진통 불보듯
-국민연금, 한진家에 주주권 적극 행사하나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소스트, 홍콩에 팔렸다
△Book
-먹다 남은 샌드위치, 3137만원에 팔린 까닭
-가슴 쓰린 분단의 사연…詩로 보듬다
-혁신은 주력사업 가장자리서 ‘에지’있게
-‘여행하는 빵집’서 찾는 워라밸
△스포츠
-김현수 “지금은 개성시대…선수들 기 살려주는 주장 될 것”
-0-2서 3-2로…정현 ‘역전 드라마’
-선수 성폭력 조사 외부기관에 맡긴다
-이현 대표 “2루수·유격수 협력수비처럼 똘똘 뭉쳐 멋진 경기 보여줄 것”
-지거나 비기면 태국…이기면 바레인 유력
△피플
-UAE 찾아 ‘원전 세일즈’ 나선 성윤모 장관
-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앙상블’ 내달 13일 여섯번째 정기연주회 개최
-KCC,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0억 전달
-김병원 회장 “한마음으로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하자”
-“알함브라 현빈 캐릭터, 머스크 자서전서 영감”
△오피니언
-걱정말아요 유가, 적어도 올해는…
-명분 없는 금감원 공공기관 재지정 논란
-3·1운동 100년, 한국영화 100년
△부동산
-①첫 거주주택 ②거주용 바꾼 최종 임대주택…稅혜택 두번
-공공주택, 흙수저엔 ‘그림의 떡’인 이유
-구도심 ‘분양불패’
-고속도로 토지 보상비 올해 1조원 풀린다
△사회
-묶음상품 추가포장 금지…‘배보다 큰 배꼽’ 과대포장 막는다
-사업권 따기 ‘쩐의 전쟁’…재개발 적폐 뿌리 뽑는다
-20대女 둘에 하나 “나는 페미니스트”
-‘양승태 패싱’에 시끌 포토라인 논쟁 가열
-檢, 가습기살균제 재수사 SK케미칼·애경 압수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