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가은 기자
2025.01.08 22:28:12
"강풍·한파에 화재 발생 가능성↑"
소방서, 화재감시·안전관리 활동 강화
대응·보고·협력 체계 구축도 완료
[이데일리 김가은 기자] 인천소방본부가 화재위험경보 수준을 격상했다. 강풍과 한파가 겹치자 8일 오후 9시를 기해 ‘주의’에서 ‘경계’로 단계를 높였다.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화재위험경보는 주의, 경계, 심각 등 3단계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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