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기업 인사담당자 "신규 채용요, 글쎄요"

by성세희 기자
2017.10.19 22:03:49

[이데일리 성세희 기자] 다음은 20일자 이데일리 신문의 주요 기사다.

△1면

-기업 인사담당자 “신규 채용요, 글쎄요”

-자발적 고독의 시대

-육군 5년 내 12만명 감축

-“삼성물산 합병 위법행위 없었다”

△줌인&

-국론 ‘核 분열’ 116일, 이제 끝낼 때

-“기차 타고 수도권 한 바퀴” 170㎞ 순환철도망 만든다

-“국민연금 투자委 의결도 배임 요소 없어”

△기업하기 힘든 나라, 한국

-비정규직 없애라, 근로시간 줄여라…보완책도 없이 몰아붙이는 정부

-“영업 제한하고 출점 막으면서, 일자리만 늘리라니…”

-“수출 여건 최악인데, 월급 올리고 근로시간 줄이라니…”

△자발적 고독의 시대

-카톡 대신 글쓰기, 웹서핑 대신 음악 감상…‘나’와 가까워진 24시간

-‘자연인’은 사회 부적응자 아닌 용기 있는 사람.

△종합

-관계정리 첫발은 전화번호·SNS 삭제…70% ‘속 후련해, 후회 없다’

-사람 시선 두려워…꿀벌탈만이 유일한 방패

-SNS에 외설적 사진 올린 설리…구치소 경험담 적은 한서희

△종합

-‘국민연금 합병 찬성 위법성 없다’ 판결…이재용 재판 영향은

-육군 “新 미사일 3종 전력화할 것”

-“朴 인권 침해? 제가 한 번 누워보겠습니다”

-한국당·국민의당 ‘바른정당 스카우트 전쟁’

-해병대, 독도 지키는 ‘울릉부대’ 만든다

-“김정은 포악·예측불가 전술핵 재배치가 해법”

△한은, 이르면 내일 기준금리 인상

-금융시장 ‘매파 한은’에 패닉…시장금리 2년8개월 來 최고치 급등

-금통위 18개월만에 ‘만장일치’ 깨고 ‘인상’ 소수의견

-3억 대출자 “금리 1%p 오르면 年 이자 300만원 느는데…”

-“다주택 중과에 엎친 데 덮친 격…매물 쏟아질”

△금융

-印尼 ‘모바일금융’서 성장동력 찾는 금융사들

-김동연 “금감원 공공기관 지정 검토” 금융권 “독립·중립성 훼손 우려” 목청

-보험사기, 상반기 3700억 적발 ‘역대 최대’

-마포에 혁신타운 세워 ‘제2 벤처 붐’ 일으킨다

△특파원 리포트

-부채 11조원인데 ‘모델3’ 생산량 고작 260대…테슬라, 커지는 거품 논란

-위기 때마다 ‘미래프로젝트’ 공상가인가, 개척자인가

△산업&기업

-“한국 우수 인재 많다”…日 도레이, 2020년까지 1조원 투자

-금호타이어 회장에 김종호 전 사장 선임

-퀄컴과 손잡은 LG전자 자율주행차 부품 선점

-현대차그룹, 사회적 기업 25곳 키운다

-“AI 아파트 만들자”…LGU+·대우건설·네이버 ‘동맹’

△산업

-“모든 가전 연결·공유”…삼성전지, IoT·AI 청사진

-‘인공지능이 통신망 관리’ SKT ‘탱고’ 무선망 확대



-대만 게임시장 뒤흔든 ‘라그나로크M·레볼루션’

-사용자 목소리 구별해 송금…더 똑똑해진 ‘기가지니’

△중소기업·제약

-대상포진·소아장염…‘프리미엄 백신’으로 글로벌 제약사 날갯짓

-영어 왕초보 답답한 마음 뻥 뚫어줬더니 시원하게 매출 점프, 1년 만에 3배 됐죠

-바디프랜드, 31일까지 ‘꿀잠 프로젝트’

△증권&마켓

-하반기 최대어 ‘티슈진’ 등판…IPO 시장 열기 되살아난다

-美 금리 인상 가능성에 3분기 DLS 발행 ‘뚝’

-‘투자주의’ 경고받은 상신전자, 사흘 연속 상한가 행진 멈춰

△증권

-두산 신용등급 ‘A-’ 유지…공론화위 결정에 달려

-국민연금 운용액은 ‘경력 세탁용?’

-두산 계열 VC 네오플럭스, 인도 기업에 400만 달러 베팅

-VR·AI업체 잇단 발굴…새 먹거리 찾는 한국투자파트너스

△문화&스포츠

-서민의 식기 ‘녹청자’ 천년의 잠 깨운 게 큰 보람

-노후 걱정에…일찍 날개 접는 무용수들

-블루스퀘어 공연장 간판 ‘삼성’ 내리고 ‘인터파크’로

△여행

-그곳에서…서른 셋에 멈춘 兄의 노래 우리가 이어 부릅니다

-거제 ‘아름다운 전망’을 한눈에…한화 ‘벨버디어’ 내년 여름 온다

△스포츠

-“책임 통감, 대표팀 직접 챙기겠다”…정몽규 축구협회장 정면 돌파 선언

-‘178㎝·66㎏’ 마른 몸서 350야드 괴력…토머스, 이글이글쇼

-박성현, LPGA 신인왕 확정

-메시, 유럽클럽대항전 100호골

-또 패·패·승·승·승…‘뒷심 불끈’ 양키즈 WS행 1승 남았다

△사람&나눔

-“어린이집 늘리고 육아교육비 절감해 日 저출산 문제 해결”

-뉴질랜드 30대 女총리 탄생 마크롱보다 두 살 어려

-산업銀·벤처協 업무협약

-‘러시아 패리스 힐튼’ 소브착 “내년 대선 출마할 것”

-김정태 하나금융회장, 평창 투자 선수단 격려

-“감성의 시대, 여성은 블루오션이죠”

△오피니언

-[허영섭 칼럼]문재인·트럼프 악수에 공감대 통할까

-[목멱 칼럼]‘아빠 육아휴직 한 달’ 의무화부터 하자

-[기자수첩]재건축 적폐 고리 끊을 때

△부동산

-낙후된 도심 재개발 바람에…영등포·청량리·노량진 집값 꿈틀

-안전문제·분쟁 간과한 ‘아파트 공동관리 허용’

-‘화성 안녕동 우방아이유쉘’…경기도 품질 우수 아파트에 뽑혀

-‘49층vs35층’ 주민투표 대치은마 25일 결과 발표

△27면

-지도에 없던 ‘신설동 유령역’ 있었네 43년 베일 벗고 시간 여행 1번지로

-軍 사관생도 ‘사랑 고백’ 보고 안 하면 징계

-‘남경필 청년정책’ 놓고 여야 공방

-朴, 재판 보이콧…법원 “국선 변호인 선임하겠다”

-‘사제’ 관계 맺고 주가조작, 80억 챙긴 일당 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