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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태현 기자 2016.12.01 18:07:54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한세예스24홀딩스(016450)는 디지털 컨텐츠 제작·유통 자회사인 와이앤케이미디어가 탈퇴했다고 1일 공시했다. 탈퇴 후 한세예스24홀딩스의 자회사 수는 6개에서 5개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