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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경계영 기자 2015.11.19 17:35:45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파라다이스(034230)는 자회사인 파라다이스세가사미에 13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11.0%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2020년 12월16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