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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강신우 기자 2016.03.15 22:06:08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5일 4·13 총선 7차 공천결과를 발표했다. ‘막말파문’을 일으킨 친박근혜계 핵심인 윤상현 의원 등 총 9명의 현역의원이 낙천했다. 다만 문정림(비례대표) 의원은 서울 도봉갑에 출마했지만 경선에서 패배해 탈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