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영환 기자
2024.03.28 22:05:11
김여정 ‘접촉거부’ 담화에도 계속 북일 정상회담 추진 뜻 밝혀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28일 “일조(일본과 북한) 간 성과를 내는 관계 실현은 쌍방 이익에 합치한다”고 밝혔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일본과의 접촉을 거부하고 있지만 북일 정상회담의 의지를 거듭 드러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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