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광수 기자
2021.08.19 22:53:09
파스칼 소리오 AZ CEO `250억` 1위
2위 브라이언 캐신 엑스페리언 CEO보다 50%이상 많아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영국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18일(현지시간) 영국 싱크탱크 하이페이센터가 런던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시가총액 100대 기업 CEO의 지난해 연봉을 조사한 결과 최고액 수령자는 파스칼 소리오 아스트라제네카 CEO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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