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아라 기자
2018.04.23 19:02:00
[의왕=이데일리 김아라 기자] 의왕시가 최근 재활용 쓰레기 대란이 불거지면서 ‘찾아가는 쓰레기 자원순환 교육’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쓰레기 자원순환 교육은 의왕시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전문강사가 직접 방문해 쓰레기 종류 알기,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등 흥미로운 체험활동과 동화구연·시청각자료 등을 활용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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